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가 사단법인 4차산업혁명연구원 산하 한국메타버스연구원(KIOM, 이하 연구원)에서는 지난 12일(토) 밤 10시부터 12시까지 미래를 위한 준비로 ‘메타버스로 1억 연봉 벌기’라는 주제로 최재용·우정호·안유미 3인의 명강사 특강을 마련했다.
이날 특강에서 최재용 원장은 이프랜드를 활용한 수익모델을 소개했으며, 우정호 강사는 제페토 아이템 제작 판매로 수익모델 잡기, 웹툰 만들기 등을, 안유미 강사는 게더타운 공간제작으로 수익모델 찾기를 진행했다.
메타버스는 이미 정부에서도 신 직업군으로 선포한바 다양한 분야에서 날이 갈수록 활용가치를 더해가고 있어 메타버스를 활용하지 않는 분야가 없을 정도로 각광을 받고 있다. 메타버스를 통해 우리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있고 요즘과 같은 코로라19 시대 속에서 창직 및 수익창출, 비즈니스 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이번 강의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3D를 배워 좀 더 멋진 아이템을 만들어 봐야겠다”, “이프랜드를 통해 아트에이전트 전시회 또는 NFT 강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젭 아이템도 만들기에 도전해봐야겠다”, “이프랜드에서 방을 개설해 적용해 보고 싶고 제페토 월드에 다시 도전하고 싶다. 게더타운 방도 시간 될 때 하나씩 만들어 보겠다”, “지속적으로 퀄리티 있는 공간제작이 좋을 것 같다”는 등 다양한 평가를 내놓았다.
메타버스 채널을 활용한 창직과 수익창출이 가장 관건으로 이번 3인 명강사들의 특강은 이후 메타버스를 활용한 새로운 직업으로의 도약의 길을 제시하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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