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결국 부정의심 투표함 뺏어갔고,서울에서 경찰버스
전경들까지 한 60여명 들이닥쳐서
저 통 뺏어와 지들끼리 교신하더니
시민들 참관하에 개봉하겠다는 약속 안지키고 사기치고 시민들 헤드락 넘어지고 밟히고 투표함 뺏어가고
시민들 개표소 못들어가게 경찰들 두줄로 팔짱끼고 막고 못들어가게 해서 시민들이
투표함정체 확인못했어요.
다 조작해놓고 나중에 뉴스 민주당 특기 지들 죄 시민들한테 다 뒤집어 씌웠습니다.
참 이상한건 내가 개표참관 정말 자세하게 꼼꼼하게 봤는데 사전투표랑 본투표랑 확연한 차이가 났으며 재검투표용지(무효표수작업) 말도 안되게 멀쩡한건데도 기계는 그쪽으로 보내던데 하도 이상해서 영상찍었더니 2번이 다수더라ᆢ참관 거의 손놓고 노는수준ᆢ그 재검표들이 핵심용지로 보이더라 왜냐구? 그건 사람이 손으로 골라내는데 참관인이 옆에 딱 붙을 숫자도 부족하고 신경도 안쓰더라 헛점투성이 선거였다 윤석열과 박빙이 아니라 윤석열 대 승 인듯한 느낌. 왜 국민들의 의심을 받으면서도 사전투표폐지 안하는지? 민주당은 국민을 종으로 생각합니다 왜? 국회에 사전투표확장법안을 냈더라ᆢ개돼지로 본다는게 맞음. 이해는 되더라 꿀꿀이멍멍이 취급하는줄도 모르고 마구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으니ᆢ속는자가 있으니 속이는거다ᆢ
막가파 선관위 해체 / 부정선거 단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