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나머지 모든 사인을 대리한 것으로 밝혀져...경찰에 고발된 상태

대구 봉덕2동 사전투표소에서 나온 투표보관함 봉인지에 대리 서명이 되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윤용진 변호사에 따르면, 사전투표지를 보관하는 투표지보관함에 총 5명의 참관인의 각각 사인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를 한 사람이 모두 대리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결국 한 사람이 5개의 투표참관인 사인을 대리로 했다는 것은 해당 투표함의 신뢰성에 크게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다.
이는 명백한 불법행위로 해당 투표함은 무효 처리 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어떤 경위에서 대리 사인을 하게 된 것인지 조사를 진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인 투표보관함의 대리 사인과 관련하여 경찰에 신고한 상태이다.
후원하기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정기후원 (만원/삼만원/오만원)
- 일시후원 또는 자유금액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더불어공산당 빨갱이를 위원장으로 모시고 있는 주민들아!)
어떤 낯짝으로 민주열사 김주열동상사진 창원시보 1면에 대서 특보하냐???
이번 선거가 대한민국 역사상 유레 없는 부정선거에 부정개표를 하고도
이런 양심도 없는 더불어공산당 빨갱이를 위원장으로 모신 창원시 주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