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과천 중앙선관위 건물 앞에서 이번 대선 사전투표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한 규탄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는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비상대책위를 비롯한 시민단체가 주최가 되서 이번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서 벌어진 비정상적인 선관위의 선거관리를 질타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은 이날 현장에 나와 4.15부정선거에 이어서 3.9대선 사전투표에서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규탄했다. 또한 부정선거 방지를 위해 사전투표 보관함을 철저하게 감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전 총리는 특히 "사전투표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던 것은 추후 수사를 하면 되니, 3월9일 당일투표에 반드시 투표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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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조작위원회의 개표조작 부정선거를 막으려고 중앙선조위 이하 각급 선조위의 개표관리 시스템을 해킹하여 먹통으로 만들고
전자개표기를 비롯한 전산시스템을 무력화시키고 완전 수개표로 검표하도록 만들어 개표조작을 원천봉쇄하면
형법이론상 정당방위인가? 긴급피난인가?
4•15 총선 개표조작 부정선거도 모자라 3•9 대선에서 투•개표조작 부정선거 획책하는 문재인•중앙선거조작위원회•이재명•민주당과 일당들은 석고대죄하고 국민의 심판을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