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신사1동 사전투표장에서 확진자 투표 관련해서 부정선거 의혹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5일 사전투표 기간 중에 확진자투표를 하는 과정에서 봉투안에 이재명 후보에게 기표가 된 투표용지가 발견이 되었기 때문이다.
각각 다른 3명의 투표자의 봉투에서 발견된 투표용지에는 모두 이재명 후보로 기표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다음 영상은 현장에 출동한 박주현 변호사TV 의 영상으로 시민 참관인과 투표 참가자, 선관위 직원 등이 해당 사안에 대해 각자의 주장을 하고 있다.
한 장씩 개별적으로 출력을 해주는 사전투표용지의 특성 상 봉투안에 이미 특정 후보에게 기표된 투표용지가 들어있다는 것은 사전 부정선거라고 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투표참관인들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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