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15총선 인천 연수을 선거무효소송 법률대리인 권오용 변호사가 최근 자신의 SNS에 재검표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권 변호사는 위 영상에 대해 다음과 설명했다.
제(권 변호사)가 "투표지들 거의 모두 접힌 자국도 없는 상태로 보관되는 것은 상식에 반하고 그 형상 자체로 위조로 보인다"는 주장에 주심 대법관이 "변호사가 그렇게 주장을 과하게 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말 함.
그래도 박스 열 때 마다 "위조되어 바뀐 투표지들이다."고 주장하니까 대법관님 왈, "여기 접혔네"라고 말함.
기가 막힌 저(권 변호사)와 박주현 변호사가 "대법관님 이건 접힌 자욱이 아니고 그냥 구부러진 것"이라고 설명함.
옆에 서 계시는 재판연구관 법관 표정 "매우 곤란한 모습"
이게 현재 415총선 무효소송 투표지 검증에서 벌어지고 있는 시트콤 같은 대한민국 사법부 최고법원의 선거소송 진행 모습입니다. 언론사에도 국민이 몰려가 항의해야 합니다.
공산화 되면 모두 숙청되는데 잠시 어려움을 당할 것을 두려워하여 연예인들의 신변잡기만 다루고 정작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노들의 범죄에 눈을 감고 있는 것이 결국 스스로 망하고 국가와 국민도 망하게 한다는 점을 언론인들이 뉘우쳐 깨닫게 해야 합니다. (이상 권오용 변호사 페이스북 요약)
한편 오는 3월9일로 성큼 다가온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부정선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다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수만명의 시민들이 스스로 부정선거 감시단으로 활동하기로 되어 있어 실제 개표현장에서 어떤 사건이 발생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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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레를 치면서 아니라고들 하는데
왜들 이러시는지요
판사님들이 병신으로 보이;세요
아니면 좆밥으로 보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