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택배노조가 CJ본사를 4일째 점거하고 있다. 택배서비스가 중단되고 민노총소속이 아닌 근로자까지 이유없이 고통받고 있다.
민노총의 롯데, 한진택배노조도 21일 동조파업에 돌입한다고 한다. 민노총의 이런 행태는 노동운동도 아니고 완전한 불법폭력이다. 형법상으로 명백한 현행범이다. 그러나 경찰, 검찰은 강건너 불구경이다.
도대체 이런 나라에서 무얼 믿고 사업을 벌일 수 있을까? 법과 질서가 부너지면 폭력이 판을 친다. 그래서 우리는 법치주의를 내세운다. 그러나 문재인정권은 법치주의를 수호할 의지가 없다. 민노총은 문정권의 상전으로 법위에 군림하는 존재다.
그러니 경찰, 검찰은 그들의 불법, 횡포, 폭력에 눈을 감는다. 노동시장이 이렇게 무질서에 빠지면, 경제는 사막처럼 변한다. 일자리, 소득이 말라버리면 누가 책임질 것인가! 이 한가지만으로도 문정권은 심판받아야 한다.
그 문정권을 승계하겠다고 나선 이재명은 문재인보다 몇 배 더 위험한 인물이다. 정권교체는 그래서 더 절체절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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