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이 더 무섭다.
백신 접종 후 코로나 사망자는 더 크게 증가해
2년 전부터 똑같은 제목의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다.
"앞으로 2~3주가 고비" 라는 뉴스가 무한 반복 되고 있다.
사람들은 아무 감흥이 없는데 정부와 질병청만 고비라고 하면서 호들갑을 떠는 양상이다.
사람들은 되려 코로나 보다 백신을 더 무서워 한다.
아래 데이터는 국내 300만 회원수를 가진 맘까페에서 투표해본 데이터이다.
코로나보다. 코로나를 예방하는 백신이 하도 부작용이 많고 무시무시해서 백신을 더 두려워하는 분위기이다.
결론은 정부가 백신을 자율로 하면 사람들에게 고비는 없다는 것이다.
백신 패스가 고비지 코로나는 시민들에게 고비가 아닌듯하다.
"고비" 뉴스에 달린 댓글을 보면 다음과 같다.
"이거랑 똑같은 기사를 2년 넘게 보는 거 같은데..."
"ㅋㅋㅋ 3년동안 고비가 아니였던적이 있었냐!국민들한테 부끄럽지도않냐들!!"
"오미크론 걸리면 재택치료에 거리두기 7일 종합감기약 지급. 방역패스 사회적 거리두기 의미없다 . 그냥 일상으로 가자"
인터넷에서는 시민들이 질병청 데이터를 기반으로 직접 표를 만들어서 배포하고 있다.
통계를 보면 코로나보다 백신이 훨씬 무섭다는 걸 알 수 있다.
위의 표는 아래의 질병청 홈페이지에서 나온 데이터로 작성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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