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강남역 일대에서 백신패스 반대 자유문화제가 열렸다.
매주 토요일 열리는 행사는 현직 의사들의 백신에 대한 강의와 함께 백신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피해자들의 호소에 대해 공감하는 자리이다.
부활 출신의 정단 보컬리스트를 비롯한 국내 유명 뮤지션들도 참가하는 이 행사는 강남역을 지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중이다.
시민들이 팜플렛을 가지고 나와 강남역을 지나는 시민과 차량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전기엽 내과 전문의가 코로나 백신의 문제점에 대해서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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