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FT협회, ‘제3회 나는 NFT 강사다’ 경연대회 유해주·안유미·김희덕 강사 경연 펼쳐
한국NFT협회, ‘제3회 나는 NFT 강사다’ 경연대회 유해주·안유미·김희덕 강사 경연 펼쳐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2.02.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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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12일,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NFT기초와 활용, 블랙홀 메타버스NFT와 작품세계라는 주제로 강의

한국NFT협회(이사장 최재용)에서는 지난 8일(화)부터 ‘제3회 나는 NFT 강사다’ 경연대회가 시작됐다. 지난 11일(금)~12일(토) 유해주·안유미·김희덕 강사가 경연을 진행했다.

첫날 유해주 강사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이라는 제목으로 경연을 펼쳤으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를 가장 많이 거래수단으로 활용하는 분야가 메타버스와 NFT이다. 과거 암호화폐는 여러 가지 이유로(돈세탁, 세금탈세) 등 국가나 사회적 분위기가 부정적 분위기였으나 현재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효율성과 안정성에 대해서는 다들 동의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암호화폐 종류는 정부 중앙은행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 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와 민간단체 또는 기업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Virtual Currency or Cryptocurrency)가 있다. 특히 각국의 디지털 화폐(CBDC) 지위 선점을 위한 경쟁이 본격화될 되고 있고 CBDC 도입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중국이다. NFT와 함께 블록체인 업계에서 주목을 받는 또 다른 분야는 콘텐츠 관련 사례로 패션, 게임, 음악, 영화, 출판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라는 취지를 밝혔다.

▲ 유해주 강사 경연
▲ 유해주 강사 경연

 

둘째 날 안유미 강사는 ‘NFT 기초와 활용’이라는 주제로 강연 펼쳤으며 “익숙하지 않은 개념이라 잘 이해가 안 되는 사람들을 위한 ‘참 쉬운 NFT’ 라는 부제로 진행하고자 한다. 용어해설을 들어도 무슨 말인지 어렵기만 했던 분들을 위한 기초 개념 이해와 활용에 관한 내용으로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NFT라는 새로운 영역은 기존의 지적자산에 대체 불가한 고유의 소유권을 부여하게 되면서 예술분야를 비롯해 엔터테인먼트, 게임, 부동산 등 각계에서 관심과 활용되고 있는데 여기에 필수인 커뮤니티에 관한 내용이 이어졌다. 대표적인 커뮤니티 중의 하나가 디스코드이다”라고 전하며 디스코드의 가입과 활용에 대한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 안유미 강사 경연
▲ 안유미 강사 경연

 

김희덕 강사는 ‘블랙홀 메타버스NFT와 작품세계’라는 주제로 경연에 임했으며 “사진, 그림, 게임, 부동산, 동영상 스포츠 등 생활에서의 모든 기록들이 디지털 화되면 NFT 시장에서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NFT 거래로 부자가 되었다는 뉴스들이 많이 보도되고 있지만 실상은 몇몇 작가에 한해서이다. 대부분의 작가들은 플랫폼 등록비, 민팅비, 리스팅비만 낭비할 수 있다는 게 현실임을 인식해야 한다. 무조건적으로 NFT 시장에 도전하지 말고 사전에 작품세계의 희소성과 지속성, 성실성을 보여주기 위해서 메타버스 세상의 라이프 로깅인 블로그, 인스타, 페북, 틱톡 등의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 꾸준히 작품을 올려서 평가 받아라. 자질을 인정받아야 NFT 거래에서 작가로서 승승장구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 김희덕 강사 경연
▲ 김희덕 강사 경연

 

향후 참가자는 매일 2명씩 2월 말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경연대회의 대상수상자에게는 ‘0.1 ETH 수여 및 신문보도’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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