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서비스 성패를 좌우할 두 날개는 ‘재미’와 ‘경제 시스템’!
메타버스 서비스 성패를 좌우할 두 날개는 ‘재미’와 ‘경제 시스템’!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2.02.0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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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Dubai VAEX 콘퍼런스’ UAE, 유럽, 중국, 일본, 한국 등 여러나라가 참여한 가운데 성료
▲ 메타버스 NFT플랫폼을 소개하는 나윤서 대표(사진제공 : 두바이 VAEX거래소)
▲ 메타버스 NFT플랫폼을 소개하는 나윤서 대표(사진제공 : 두바이 VAEX거래소)

앞으로의 메타버스 트렌드를 이끌어갈 핵심 키워드는 ‘재미’와 ‘경제 시스템’이다. 많은 사용자가 찾아오게 하려면 재미있는 콘텐츠가 많아야 하고, 사용자들을 위한 편의성을 갖춰야 한다. 확실한 경제 시스템과 보상과 쉬운 제작 툴이 있어야 한다. 또한 제작이 쉬운 환경을 제공하고 제작한 결과물에 대해 확실하게 보상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취지에서 ㈜메타엔터프라이즈(대표 나윤서) 메타버스NFT플랫폼 ‘메타시스(METSASIS)’가 요즈음 예의 주시되고 있다. 2022년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2022 Dubai VAEX 콘퍼런스’에서 메타시스 NFT 플랫폼의 나윤서 대표는 메타시스의 기술과 플랫폼에 대해 설명하며, “기업의 미래경쟁력은 첫째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둘째 글로벌 온라인 유통기업, 셋째 블록체인 및 NFT 연계기업이 미래 생존기업의 중요한 키워드라고”라고 말했다.

GemBlock(대표 데이비드 고)은 보석의 NFT에 대해, K-POP CLICK(대표 박성진)의 해외영업팀의 JOHN 팀장의 발표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후 VAEX 거래소의 협력사들과 재단들의 회사 및 기술소개를 총 4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이후 22일에는 VIP들과 요트투어와 사막 사파리투어를 통해 미래비전에 대해 깊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UAE, 유럽, 중국, 일본, 한국 등 여러 나라의 VIP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콘퍼런스를 마쳤다. ‘The First A.I Exchanger’라는 주제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각국의 투자자들과 참여 재단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며 2박 3일의 행사일정을 함께 했다.

백스(VAEX)의 민재성 대표는 “각국에서 모인 VIP들과 한 마음이 되어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함께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밝혔다. 두바이에서 거래소 사업과 함께 페이먼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CORELEDGER의 수석 어드바이저 David Anthony Ishag, 중국에서 영상으로 인사를 전한 중국 UNGPAY의 Wang Fei 대표가 VAEX의 보드 멤버로 참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두바이 백스(VAEX)의 김태승 어드바이저는 “창의력을 가진 크리에이터들은 메타시스 플랫폼 내 다양한 월드를 통해서 수익을 만들 수 있어 기대가 크다. 메타시스 플랫폼의 힘찬 도약이 기대되며, VAEX 거래소는 두바이를 넘어 글로벌 디지털자산 거래소의 표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모든 창작자들을 위한 NFT 플랫폼 및 아이템 및 아바타, 게임, 월드 제작 툴을 제공하며 재미와 경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메타시스 플랫폼에 분양된 모든 월드에서의 수익 분배 시스템도 눈에 띈다. 메타시스는 유소년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게임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메타시스가 앞으로 메타버스 내에 경제시스템을 갖추고 다른 서비스에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사이의 통신에 사용되는 언어나 메시지 형식)를 제공해 메타버스 안으로 창의적인 게임 크리에이터들을 모을 경우, 전례 없는 거대 메타버스가 탄생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메타버스 서비스인 ‘스페이셜(spatial)’과 ‘게더타운(gather town)’ 등은 주로 업무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는 이 같은 업무용 툴 이외에도 더 많은 메타버스 등장이 예상되는 해다. 특히 게임사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메타엔터프라이즈의 정모건 회장은 “비대면의 일상화로 가상현실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향후 게임 산업화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메타시스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들은 메타버스 내에서 다양한 게임콘텐츠를 창작하고 보상 시스템을 보상받고 경제 시스템으로는 ‘블록체인(Block Chain) 경제’를 도입한다. 또한 쇼핑, 교육, 문화, 대학, 기업, 협회 등 다양한 단체나 기업들이 메타시스 월드를 분양받아 그 기관 단체만의 독특한 월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요즘 Z세대들은 재미와 탐험을 위해 메타버스 서비스를 이용한다. Z세대는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메타시스가 다른 메타버스 서비스들보다 큰 인기를 얻은 비결은 제대로 구축된 경제 시스템과 보상 시스템이다. 메타시스는 흥미로운 게임 툴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게임을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

향후 1000조 가까운 시장을 형성하게 될 거대한 메타버스 시장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 메타버스 관련 시장을 형성할 국가로는 가장 먼저 미국이 꼽혔다. 미국은 5,370억 달러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230만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1,833억 달러)과 일본(1,432억 달러), 독일(1,036억 달러), 영국(693억 달러)가 뒤를 이었다. 우리 대한민국에 더 경쟁력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들이 많이 생겨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국가적인 수익창출에 많은 기여를 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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