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15총선에 쓰인 전자개표기에 대한 의혹이 아직 풀리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부정선거의 의혹을 제기한 시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은 가운데, 반도체 설계 전문가인 벤자민 월커슨 씨가 부정선거에 쓰이는 전자개표기에 대해 폭로했다. 

월커슨 씨는 지난 5일 강남역 부정선거 진상규명 집회에서 연사로 출연해 우리나라에서 만든 전자개표기가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한 위험한 장비라고 개탄하면서 시민들의 각성을 촉구했다.  

아래 짧은 영상으로 대한민국 전자개표기의 심각한 실태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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