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TV] "선거사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황교안TV] "선거사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 이준규
    이준규
  • 승인 2022.02.06 00:25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황교안 전 총리 :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 사람이 대표자가 되어야 하는데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대표자가 되면 그것이 어떻게 민주주의입니까?  부정선거가 이뤄지면 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리는 것입니다. 제가 직접 본 바에 의하면 415는 부정선거였습니다. 반드시 책임자를 찾아내 처단하고 다시는 그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박주현 변호사 : "부정선거를 하는 사람들은 민심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부정선거를 하면 되거든요. 다 같이 잘사는 나라에 살려면 부정선거가 없어야 합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장기호 2022-02-06 01:47:42 (124.49.***.***)
박근혜 대통령시절 그때가 마지막 기회였다. 계엄선포하고 나라를 팔아먹는 자들과 일생일대의 전쟁을 했어야 했다. 그때 기회를 놓친게 지금의 이나라 꼴을 만든거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