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총리 :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 사람이 대표자가 되어야 하는데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대표자가 되면 그것이 어떻게 민주주의입니까? 부정선거가 이뤄지면 민주주의의 근간이 흔들리는 것입니다. 제가 직접 본 바에 의하면 415는 부정선거였습니다. 반드시 책임자를 찾아내 처단하고 다시는 그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박주현 변호사 : "부정선거를 하는 사람들은 민심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부정선거를 하면 되거든요. 다 같이 잘사는 나라에 살려면 부정선거가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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