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청원] "66세 어머니 백신3차 후 뇌출혈 사망"
[청와대 청원] "66세 어머니 백신3차 후 뇌출혈 사망"
  • 김현주 기자
    김현주 기자
  • 승인 2022.02.02 19:2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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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다양한 국민들의 목소리가 기록되어 있다. 국민적인 관심을 얻어 20만명 이상 동의를 얻어 청와대의 답변을 받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내용이 매우 엄중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받지 못하고 사라져 버린다. 본지는 잊혀지기 쉬운 중요한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을 소개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저는 평소 연락을 자주 못드린 불효녀 였으나. 어머니의 백신 3차 접종 이후 아무래도 염려가 계속 되어 매일 연락을 주고 받았으며 2주가 채 되지 않은 그 날 아침. 저는 회사에서 업무준비 도중에 아빠의 울먹이는 전화를 받았고. ‘니 엄마가 잘못되었다’ 라는 평생 가슴을 치게할 문장에 뇌리에는 온통 백신이라는 단어만 떠올랐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계셨던 어머니는 두딸이 달려오는 동안에 혈압이 약하게 잡혔고 기계에 호흡을 의존하고 계셨습니다. 일어나시는 기적을 바랬지만 바라던 기적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허망한 상태의 저희는 장기기증 이라는 낯선 단어를 들어야만 했습니다.

지금도 제자신의 정신상태가 온전한지 모르는 상황에서 글을 올리고 있어서 두서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주치의를 보자마자 저는 최근에 백신접종 을 말하였고. 곧바로 돌아오는 대답은 ‘백신 아니에요’ 였습니다.

저는 제 어머니의 죽음을 담보로 하는 보상금 한푼 바라지 않습니다. 제가 바라는걸 말하라고 하신다면 무조건 접종 이전의 시간으로 돌리고 싶고. 어머니가 살아돌아오시는것 그것 뿐입니다. 그것이 불가능 함을 알기에. 그저 제발 더이상의 다른 피해자가 생겨나질 않았으면 좋겠고. 더이상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허망하게 헤어지는 이같은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청원 올립니다.

저희 세가족이 어떻게 엄마 없이 행복한 삶이 가능할지 장담을 할수 없고. 말그대로 모든것이 무너져 내린 사는게 사는게 아닌 시간들 을 보내고 있습니다. 직장생활도 못할 뿐더러 많은 분들을 놀라게 하며 모든게 망가져 버린 날들을 버텨내며 어머니께 사죄만 드리고 있습니다. 부디 이렇게 앞으로 하루하루 긴시간 억울하게 숨쉬어야 하는 피해자 들의 노여움과 가여움을 헤아려 주십시오.

온갖 저급한 욕을 모두 내뱉고 싶지만. 그들은 어차피 귀를 닫고 있을 뿐더러 무시로 일관하고 있음을 알기에.. 또한 이런 행동이 이미 접종을 완료하거나 접종을 준비중이신 분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지는 않을지 하는 염려에 .. 저희 세가족은 그저 속으로 삭히는 수밖에 없고 속이 다 썩어 문드러져 가고 있는 상태 입니다.

백신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하게 조심시켜야 할 분들이 계시고.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수 있다는 정확한 권고와 주의를 알려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접종전 전문가와 상세한 상담도 이루어져야 하며 질문지 등의 작성과 신중함으로 접종 보류 시켜야 할 경우도 있어야 피해를 줄일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 입니다. 대신 그런분들에게는 거리두기나 외출시간 제한 등의 방법으로 라도 남들보다 강화된 방침을 적용하는것이 그들 자신과 다른분들에게 더 도움이 될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신패스 당장 중지 하시고 하루라도 빨리 진정 국민들을 위한 정책을 제대로 내놓으십시오.

66세 어머니 백신3차 후 뇌출혈 사망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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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2022-02-04 08:42:35 (61.74.***.***)
3차 접종이후 더 많이 죽는것 같아요 속도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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