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비접종자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싶다며 원색적인 욕설을 날린 프랑스의 폭군 마크롱 대통령이 유럽 의회에서 망신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롱은 지난 1월19일 유럽 의회에서 프랑스를 비롯한 다른 유럽 국가들의 의원들에게 방역 정책 관련 심한 질타를 당한데 이어, 기자회견에서 마크롱은 질문을 받지 않고 일방적인 브리핑을 한다고 말하자, 기자들이 갑자기 우루루 일어나 퇴장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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