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임산부도 방역패스 적용, 시민들 "어리둥절"
오늘부터 임산부도 방역패스 적용, 시민들 "어리둥절"
  • 인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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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1.2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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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방역패스 금지 결정으로 질병청의 방역패스가 일단 제동이 걸린 가운데, 의학적 사유에 따른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예외범위가 24일(오늘)부터 확대 적용되는 가운데 임신부는 코로나19 감염시 고위험군에 포함될 확률이 높다며 여전히 예외범위에 포함되지 않아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질병청은 임신부는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분류된다는 주장이다. 권준욱 방대본 제2부본부장은 지난 20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임신부는 임신을 하지 않은 가임기 여성에 비해 코로나19 감염 시 위중증률이 9배나 더 높다"며 "국외 연구결과를 보면 코로나19 확진 임신부에게 조산 또는 저체중아 분만 위험이 증가한다. 임신부는 코로나19 감염 시 본인과 태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적극 권한다." 라고 말했다. 

대다수 시민들은 질병청의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관련기사의 댓글에는 대부분 방역당국의 결정을 비난하며 성토하는 글로 채워졌다. 

임신부들은 원래 태아에 피해를 줄 까봐 감기약은 물론 피부에 바르는 연고도 조심하는 특수한 입장인데 방역패스의 예외로 두지 않은 것은 어이가 없다는 반응이다. 게다가 임신부가 코로나 고 위험군이고 임신을 하지 않은 가임기 여성에 비해 코로나 감염시 위중증률이 현저히 높다는 질병청의 주장도 임상시험을 거쳐서 학계에서 인정을 받은 공식적인 결과도 아니다. 

백신 자체가 임상시험이 끝나지 않은 긴급승인 물질이면서 이를 취약계층인 임신부에게 마치 부작용이 전혀 없는 것 처럼 몰아부친다 점은 전혀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방역패스를 강요하는 방역당국의 입장과 논리가 전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1. 코로나 신규확진 49명 중에 '돌파감염'은 48명 "백신 맞아도 어차피 예방 못함" 

 

국방부가 23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군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49명 중 백신을 2차(얀센 개발 백신은 1차)까지 접종하고 2주 이상이 지난 뒤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는 48명으로 알려졌다. 즉 군에서 발생한 코로나 환자 거의 전원이 백신 접종자였다는 충격적인 결과이다. 이정도 결과면 백신의 효과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는 평가다.

2. "미접종자가 코로나에 걸렸을 때 중증으로 가는 확률 극히 미미하다"

경기도의사협회 이동욱 회장

 

 경기도의사협회 이동욱 회장은 "백신비접종자가 코로나 중증에 걸릴 확률은 10만명당 0.34명으로 교통사고로 사망할 확률보다 낮다" 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 자료는 질병청에서 나온 공식자료라고 강조했다. 

만약 임신부의 코로나 감염시 위중증률이 임신을 하지 않은 가임기 여성에 비해 10배가 높다고 하더라도 10만명당 3명에 지나지 않는다. 질병청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부분만을 발표함으로써 마치 임신부가 중증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은 것 처럼 보이도록 했다는 주장이 나오는 대목이다. 

이 회장은 백신비접종자가 코로나 중증에 걸릴 확률은, 일반인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사망할 확률보다도 1/22 만큼 작다고 폭로했다. 

3. "법원의 방역패스 제동에도 불구하고"  

집단소송으로 법원의 방역패스 금지 가처분 결정을 받아낸 변호인단.
사법부의 방역패스금지 결정에도 불구하고 유독 임신부에 대한 방역패스는 풀리지 않고 있다.

 

최근 행정법원은 청소년은 물론 일반인이 대형마트와 백화점, 박물관, 공연장, 전시회 등을 방역패스 없이는 출입금지 시킨 조치를 금지했다. 즉 방역을 명분으로 지나친 자기 결정권과 자유권을 방해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단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법부의 판단에 의해 방역당국이 방역패스 예외의 폭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유독 임신부의 방역패스를 풀어줄 수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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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남 2022-01-26 04:37:54 (211.227.***.***)
임상실험자들 성관계 금지조항이 정말 상상도 못 해봤던 기형아 가능성 때문이라던데
임신부가마루타냐이것드아 2022-01-25 21:33:59 (49.164.***.***)
임신부들 부작용 데이터가 필요하냐 백신회사것들아????
임신부한테 왜 임상실험하냐 그좋은거느그들끼리양팔에맞아라
전미경 2022-01-25 16:50:28 (223.62.***.***)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는걸 거부한건지~
감기약도 먹지 말라는걸 몸에 직접 주사???
이게 앚다고 생각합니까??
푸른파도 2022-01-24 22:51:42 (59.30.***.***)
방역독재로 신체결정의 자유를 제한하고 강제로 백신을 주입해 사람을 죽이는 문재인정권의 독재와 학살의 댓가는 피로 치루게 될 겁니다
전 국민을 생체실험으로 사용한 문재인은 편히 죽지 못할겁니다
이니그마 2022-01-24 14:05:45 (49.1.***.***)
완전히 미쳤구만... 그래핀 독성은 100% 낙태시킨다는 동물 실험이 있었더구만...
알자 2022-01-24 12:36:20 (112.170.***.***)
인구 감축론이 맞긴 맞군.
앞으로 태어날 신생아부터 줄이는것이 정부의 속샘인게군...
ㄱ ㅅ ㄲ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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