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청원] "미접종자는 전파자가 아닙니다."
[청와대 청원] "미접종자는 전파자가 아닙니다."
  • 김현주 기자
    김현주 기자
  • 승인 2022.01.22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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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다양한 국민들의 목소리가 기록되어 있다. 국민적인 관심을 얻어 20만명 이상 동의를 얻어 청와대의 답변을 받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내용이 매우 엄중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받지 못하고 사라져 버린다. 본지는 잊혀지기 쉬운 중요한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을 소개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제목에서처럼, 미접종자입니다. 30대인 저와 남편은 미접종자이고 초등학생 아이도 아직 해당 나이가 되지 않았지만 접종은 안 시키려고 합니다.

미접종자는 전파자가 아닙니다.

접종자 통해서도, 밀접접촉으로 본인은 안 걸릴지 몰라도 코로나를 옮길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미접종자는 그저 본인이 코로나균이 왔을때 본인의 면역력과 건강상태에 따라 걸리느냐 안 걸리느냐의 문제라고 봅니다. 미접종자는 본인이 그걸 감수하고서라도 선택해서 접종을 안하는건데 식당에 이어 마트까지 차별을 하는건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집밖으로 잘 나가지도 않고 외식은 커녕 집에서 배달만 주구장창 시켜먹으면서 살고 있구요, 꼭 나가야할땐 마스크 철저하게 쓰고 손 씻을 상황이 안되면 소독제들고 다니면서 소독도 열심히 하면서 최대한 조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주부라 안 나가도 되는 상황이라 제 입장에서 말씀드린거지만 사회생활하는 분들도보니 나름의 고충이 많으신거 같네요.

마트, 백화점, 식당에 방역패스 적용하지말고 유흥업소와 종교시설을 통제하는게 우선순위가 아닌가요?
학원패스적용에 대한 반대청원이 나온 글을 좀전에 봤는데 정은경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더라고요. 밀폐된 공간에 오랫동안 있어야 한다고요. 그건 종교시설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기사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돌파감염이 아니라 백신실패라고요. 접종 부작용 확률 50%, 코로나확진 확률 ?%.
선택하라면 전 끝까지 후자를 택할겁니다.

미접종자는 전파자가 아닙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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