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신문 & 라이브 아이돌푸드 공동주최 유튜브 실시간 직거래 ‘랜선 우리 동네 장터’ 개설
안양신문 & 라이브 아이돌푸드 공동주최 유튜브 실시간 직거래 ‘랜선 우리 동네 장터’ 개설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2.01.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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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우수 소상공인, 중소기업 제품들 최저가보다 더 착한가격에 제공

안양신문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유튜브를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 생방송 쇼핑’을 시작한다.

코로나19가 3년째 장기화되면서 지역경제는 아예 동결 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심각한 가운데 경영난에 몰린 소상공인들의 휴·폐업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같은 심각한 경영난을 우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에게 직거래 장터를 열어 ‘생활경제’에도 큰 보탬을 주기 위해 ‘안양신문(발행인 김용환)’과 ‘라이브 아이돌푸드(대표 김영균’)가 공동주최로 매주 금요일 오후8시~저녁 10시까지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로 ‘랜선 우리 동네 직거래 장터’를 마련했다.

정부는 최근까지 전국 1500여개 전통시장과 240여개 상점가에 입점한 청년몰과 청년상인을 육성하기 위해 지원을 했음에도 전국적으론 총 672개 점포 중 285개가 휴업하거나 폐업해 휴·폐업률은 평균 42.4%를 기록했다.

또한 노란우산 가입자 중 강원(62.7%), 전남(46.1%), 전북(35.4%), 경남(33.5%), 경기(26.8%), 경북(21.7%), 충남(21.7%), 서울(17.8%), 충북(14.5%) 등 전국 모든 지방에서 노란우산 폐업 공제금 지급이 급증했다. 전국적으론 24.3%(9,446건) 증가한 총 4만8,394건에 달했다. 주 요인은 영업규제, 소비위축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영난이 발목을 잡은 결과로 드러났다.

직거래 우리 동네 장터는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이나 우수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알리고, 지역주민에게는 인터넷 최저가보다도 착한가격으로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향후 다양한 제품들이 ‘랜선 우리 동네 직거래 장터’를 통해 선보일 예정으로 제품을 제공하는 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의 수익창출에 일조하기를 바라며 이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생활경제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방송은 유튜브에서 ‘아이돌푸드’를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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