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집회에서는 강남역 인근을 가득 메운 가운데 백신패스반대와 함께 분노한 시민들이 정권교체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전체주의식 방여패스에 대한 성난 민심이 그대로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발디딜 틈이 없는 강남역 집회에는 외국인들도 대거 참여하였다. 

외국인 역시 대한민국의 방역정책이 인권유린이라는 입장을 전하면서 강남역 집회에 나왔다

코진의 의사들도 직접 강남 집회 현장에 나와서 연구 결과 발표와 대국민 연설을 했다. 

자녀와 함께 집회에 나온 시민이 '백신패스반대' 피켓을 들고 있다 

뉴스타운의 손상윤 회장이 자신의 방역패스(음성확인증)을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코로나를 정치방역에 이용하며 정부가 국민을 일방적으로 통제를 위한 방역패스를 단호히 거부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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