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천 드러난 언론플레이에 시민들, "백신접종 구걸하지 마라"

아직도 코로나 관련해서 인위적으로 공포를 주입하려는 언론사가 있어 화제다.
이미 백신을 두세차례 맞아 본 시민들을 상대로, 아직도 코로나 공포를 주입하려는 기사를 쓰고 있다는 것이다.
제목은 자극적으로 달아놨는데 기사의 내용에는 "전문가 왈,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다" 라는 다소 하나마나한 소리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시민들은 "지긋지긋 하다" "백신 팔아먹으려고 애 쓴다" 또는 "국민들 상대로 남은 백신 처분하려고 한다" 라는 식의 댓글을 주로 달고 있다.
일부에서는 "마치 오미크론 보다 더 쎈 놈이 오길 바라는 것 같아 불쾌하다" 라는 반응과 함께 "강력한 바이러스를 준비해놓고 언론사를 동원해서 밑밥을 깔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등의 반응도 나온다.
좋은 정보를 줘서 기자에게 감사하다는 댓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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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는 마스크 다 통과한다.코로나는 감기다. 코로나 백신은 백신이 아니고
인체 면역력 파괴하고 인체 병들게 하는 독극물이 함유된 독극물이다.
하나 뿐인 목숨 보다 돈이 중요한 개돼지 등신 국민 독극물백신 접종 1위 국가다.
유전자 변형된 식재료 첨가된 식품은 먹지 않으면서 유전자 변형 독극물백신 접종
1위 국가 등신 개돼지 국민들아 소돼지도 도축장에 들어 갈때는 눈물을 흘린다.
소 돼지 보다 못한 바보등신 호구 국민들아 이제 죽는 시간만 다가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