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투본 강남역 집회 "부정선거 특검, 백신패스 반대, 화천대유 특검" 이모저모
국투본 강남역 집회 "부정선거 특검, 백신패스 반대, 화천대유 특검" 이모저모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1.16 11: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15 부정선거 특검과 백신패스 반대를 요구하는 집회가 강남역에서 열렸다. 

국투본을 비롯한 시민단체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후2시부터 강남역을 가득 메운 채 진행됐다.  

이날 민경욱 국투본 대표는 4.15총선에서 발생한 부정선거의 실태 중 1000여장의 일장기 투표지에 대해 설명한 후 경찰과 검찰의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했다. 특히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국민의 정상적인 투표지가 지난 4.15총선처럼 도둑맞지 않도록 부정선거 척결의지를 명확하게 밝혀달라" 라고 요구했다.  

이어서 전군구국예비역장교단은 "자유대한민국 수호, 정권교체가 답이다" 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백남환 단장은 "지금은 대한민국호가 살아남느냐 없어지느냐의 기로에 서있다." 라고 말하고 국민들의 각성을 촉구했다. 

학사장교구국동지회  이종훈 회장은 멸공을 강조하면서 성명서를 낭독했다. 

이어 성준경 목사님은 지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중국인 유학생이 우리나라 시민으로 가장하여 5만명 이상 탄핵시위에 나왔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의 부정선거를 방지하기 위해 선거법을 개정하라고 요구했다.

비교적 포근한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엄중한 성명서 발표와 연설 중간에 문화공연도 짜임새 있게 편성되어, 강남역을 지나는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You raise me up" 을 열창하고 있다.  

집회는 2시부터 4시까지 강남역 특설 무대에서 진행됐으며,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원이 강남역에서 양재역까지 가두 행진을 벌였다.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면서 제1야당인 국민의힘 내부에서 자연스럽게 우파 통합의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2년 가까이 아스팔트에서 부정선거의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는 애국단체들에 대한 관심은 점점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