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사회적거리두기 3주간 연장...사적모임 4인에서 6인까지"
정부 "사회적거리두기 3주간 연장...사적모임 4인에서 6인까지"
  • 편집국
    편집국
  • 승인 2022.01.14 15:08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편집국]정부가 현재 거리두기를 설 연휴를 포함해 다음 달 6일까지 연장하기로 한 가운데 사적 모임은 기존 4명에서 6명까지 허용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14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심사숙고한 결과, 정부는 앞으로 3주간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그대로 유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다만, 오랜 기간 지속된 방역 강화 조치로 인한 고통을 감안해, 사적모임 인원제한만 4인에서 6인까지로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설 연휴도 고향 방문, 가족·친지와의 만남과 모임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다시 요청드리게 됐다"며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중대본 회의 끝 코로나19 대응 정부합동 브리핑에서 오미크론의 확산을 최대한 늦추면서 오미크론에 의한 유행규모 폭증이 일어나지 않도록 거리두기 조정속도를 조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는 먼저 설 연휴를 고려해 2022년 17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연장한다.

사적모임과 관련해서는 현재 접종여부 관계없이 전국 4인까지 가능한 인원기준을 전국 6인으로 소폭 완화한다.

기타 그 밖에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 행사·집회 및 종교시설 등 나머지 조치는 종전 기준이 그대로 유지된다.

이 같은 결정사항은 앞으로 2~3주 간격으로 3차례에 거쳐서 거리두기를 조정할 방침이다. 다만 방역상황을 고려해 오미크론이 본격화될 경우 고강도 조치를 즉시 시행한다. 

거리두기 조정은 위중증 환자 발생규모, 의료체계 여력 등을 중점지표로 평가하고 보조지표로 확진자 규모, 입원대기 환자 발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조정한다.

조정순서는 방역적 위험이 낮은 조치부터 완화하는 것을 원칙으로 사적모임부터 우선 조정하고, 운영시간은 후순위로 조정한다는 계획이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큰 성장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살리는데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니그마 2022-01-15 01:32:23 (49.1.***.***)
하이고~~
부겸이 얼굴에 살 오른 거 보소..
뭘 그리 좋은 걸 처 묵는지...
이니그마 2022-01-15 01:30:36 (49.1.***.***)
새퀴들 감질 나게...
걍 이제라도 3십년 연장이라고 솔직하게 말해라.. 드런 늠들아..
hdjjsnjsdr 2022-01-14 15:27:47 (198.16.***.***)
한국 주류언론사(조중동 한겨레 경향 매일신문 연합 한국네이버 다음 한국구글 KBS MBC SBS YTN JTBC등)
종북 종중 빨갱이 언론개새끼들아 이제는 민주란 단어 사용하지 마라!!! 빨갱이 언론사새끼들아 한국은
공산독재국가라고 나발 불어라!!!!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대표 : 문성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