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그룹 "4거래일 만에 시가총액 11조원 증발"
카카오그룹 "4거래일 만에 시가총액 11조원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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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1.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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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악화가 부진 이유...美연준에 의한 긴축 정책 현실화"

[편집국]카카오그룹주들이 새해 증시가 열린지 단 1주일 만에 카카오그룹의 시가총액은 약 11조원 증발하는 등 시련의 1월을 보내고 있다.

지난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달 들어 11.11% 하락하며 '10만원선' 지지력을 시험 중이다.

금융 계열사인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의 주가도 이달 들어 각각 6.78%, 12.03% 내렸다. 코스닥에 상장한 카카오게임즈는 18.35% 내렸다. 지난해 말 카카오그룹의 시가총액은 108조2429억원에 달했지만 올해 5거래일 만에 96조7230억원으로 10.6%(11조5199억원) 감소했다.

카카오그룹주들이 부진한 이유는 수급 악화 때문이다. 외국인, 기관 투자자들은 이달 들어 카카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뱅크 주식을 순서대로 6939억원, 1457억원, 1307억원 순매도했다. 기관 투자자들은 카카오페이도 755억원 순매도했다.

카카오그룹주들이 유독 부진한 이유론 올해부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의한 긴축 정책이 현실화되기 때문이다. 카카오 관련주들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유동성 장세에 힘입어 상승 가도를 달렸다.

하지만 연준이 거듭 매파적 메시지를 선보이면서 성장주 밸류에이션 하락 압력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신규 플랫폼 중심의 차기 모멘텀을 확보하기까진 긴 호흡의 접근이 현실적"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핵심 자회사 상장에 따른 밸류에이션 할인 및 수급 분산 우려도 받는다. 향후 카카오는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자회사 기업공개(IPO)에 추가로 나설 전망이다. 카카오페이의 경우 상장한지 약 한 달 만에 경영진들이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으로 취득한 주식 약 44만주를 매도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카카오게임즈는 실적 부진 우려가 주가 발목을 잡았다. 플랫폼 기업에 대한 정부 규제 이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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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컴파일러 2022-01-10 07:58:27 (175.223.***.***)
카카오가 정부와 모종의 거래 있다 한표 검은태양 보면 카카오가 생각 나던데 참
반드시 2022-01-10 00:23:12 (1.225.***.***)
자유를 제한하고 검열하는 플랫폼은 망해도 쌉니다. 대한민국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지 않는다면 무너져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공산당 2022-01-09 22:43:29 (58.237.***.***)
카톡카톡 개소리듣게 하는년놈들아.
카카오빨리 망해버릴날이 어서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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