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을 준비하는 창작자 초대...2022아트앤테크 살롱 개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을 준비하는 창작자 초대...2022아트앤테크 살롱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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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1.0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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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 예술과기술융합창작지원 사업공모에 앞서, 예술현장 맞춤형 예술x기술 융합 교육, 강연, 네트워킹, 국내외 우수창작 사례 소개 프로그램 기획
◇ 1월, 기술활용 예술창작 입문·심화 교육과정과 메타버스를 통한 네트워킹 행사 매주 화,목에 걸쳐 총 6회 비대면 개최 
◇ 2월, 아트앤테크 인문학 특강과 국내외 융복합 창작 트렌드 소개 예정

 

[편집국]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 위원장 박종관)는 오는 1월 11일(화)부터 2월 10일(목)까지 4주간 예술과 기술 융합 창작기반 조성을 위해 <2022 아트앤테크 살롱>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22 아트앤테크 살롱>는 예술위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아트앤테크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2022년 예술과기술융합창작지원 사업 공모*에 앞서, 과학기술의 시대에 예술의 의미와 가치를 찾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창작자를 위한 연결과 촉진의 장으로 기획됐다. (*공모요강발표-22년 2월 예정)

 예술위에 따르면 아트앤테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와 관련 학계, 업계 전문가 총 21명이 참여한 교육, 강연,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계의 사회·기술 환경 변화 대응 방안과 지속가능한 창작의 길을 함께 모색한다.

 <2022 아트앤테크 살롱>은 기술융합 예술창작에 관심있는 예술가, 기술자 및 관련 전공생를 위해 ▲지원사업 선정자의 창작 경험을 나누는 밋업데이, ▲예술창작 맞춤형 기술활용교육(입문-심화), ▲기술융합창작자를 위한 인문학 특강, ▲국내외 기술융합 창작동향 소개 등 총 4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출처=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메타버스에서 매주 화요일 3번 모이는 밋업데이 개최

<아트앤테크 살롱 – 밋업데이>는 1월 둘째 주부터 매주 화요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통해 진행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3가지 주제로 예술과기술융합지원 사업 선정자를 초대하여 매주 다른 주제로 현재 주목받고 있는 예술x기술 융합 창작자들과 함께 다양한 기술을 접목한 작업 과정과 노하우를 함께 공유한다. 모더레이터가 참여하여 패널들의 기술융합 창작 노하우를 쉽게 전달하고, 패널과 참석자 간 실시간 질의응답 등을 통해 가상공간에서의 네트워킹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끌어간다. 

1월 11일에는 ▲ “관객 참여형 예술과 기술 융합 창작”을 주제로 감정의 시각화, 청각화 전시로 주목을 받고 있는 미디어아티스트 천영환 작가와 관객참여형 SF 이머시브 씨어터 <너를 만난다> 작품으로 호평을 받은 구도윤 프로젝트 밈 대표, 서정완 극공작소 마방진 연출이 패널로 참여한다. 모더레이터로는 미디어아티스트 이승정 작가가 참여하여 네트워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1월 18일에는 ▲ “인공지능을 활용한 예술과 기술”을 주제로 미디어아티스트 권병준 작가, 김은영 오픈스페이스블록 대표, 이돈순 작가가 패널로, 김제민 미디어아티스트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하여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연과 전시에 대한 본인들의 경험을 나눈다. 이어서 1월 25일에는 ▲ “사운드 디자인, 예술과 기술 융합 창작”을 주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윤현종 사운드 디자이너와 부다혜 음악감독이 패널로 참여하고 이스트허그의 심준보 음악감독이 모더레이터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줌웨비나로 매주 목요일 기술활용 입문·심화 교육 3회 실시
 
1월 둘째 주부터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아트앤테크 살롱 – 입문·심화 교육> 프로그램은 기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 맞춤형 입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인공지능, XR(혼합현실),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주제로 입문 과정에서는 기술융합 예술창작에 관심있는 신진 예술가들을 위해 기술 활용 창작 사례와 구현 방법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며, 심화과정은 예술x기술 융합 창작 경험이 있는 예술가를 대상으로 소규모 워크숍 형태로 진행된다. 

첫 번째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 “인공지능 작곡가와의 협업”을 주제로 AI 작곡가 이봄을 개발한 안창욱 GIST 교수가 입문과정을 맡아 기계학습의 원리 및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심화과정은 크리에이티브마인드의 이종현 대표가 실제 프로그램을 활용한 인공지능 작곡 실습 및 기술 협업 노하우를 전한다 (1월 13일). 두 번째 프로그램은 ▲ “공연 예술과 XR의 만남”을 주제로 김종민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XR 큐레이터가 입문 과정을, 한정엽 홍익 MR아트텍센터 소장이 심화과정을 맡는다 (1월 20일). 세 번째 프로그램은 ▲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와 기술융합 창작”을 주제로 입문과정에는 박문석 미디어아티스트가 창작 사례들을 소개하고, 심화과정에서는 김성현 개발자가 오픈소스를 활용한 기술 워크숍을 진행한다 (1월 27일).

온오프믹스로 선착순, 사전 신청 접수

 <2022 아트앤테크 살롱>의 입문·심화 교육(https://onoffmix.com/event/249998), 밋업데이(https://onoffmix.com/event/250001) 프로그램은 현재 온오프믹스에서 선착순, 사전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이후 2월에는 인문학적 관점에서 예술과 기술융합 창작을 들여다보는 <아트앤테크 살롱–인문특강(2월 8일)>과 국내외 아트앤테크 현장 전문가를 통해 최근 기술융합 창작 동향에 대해 들어보는 <아트앤테크 살롱-트렌드 소개(2월 10일)>이 진행 예정으로, 추후 아트앤테크 플랫폼(www.arko.or.kr/artntech)에 순차적으로 공개 예정이다.

한편, 예술위에서는 2017년부터 기술융합예술 창작 활성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예술과기술융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생활 속에 급속히 스며들고 있는 과학기술이 예술에 접목되어 예술표현, 예술창작이 보다 확장되는 것에 그 목표를 두고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비대면으로 개최한 2021년 예술과기술융합주간(’21.2.23-2.25, 유튜브 누적 조회수 12만 이상)과 성과공유회(’21.12.14.-12.18, 870명 참여) 개최를 통해 매번 예술 현장의 큰 호응을 얻는 등 기술접근성 제고 및 기반 마련을 위해 힘쓰고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트앤테크 플랫폼(www.arko.or.kr/artnte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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