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돌출발언은 국가적 대사인 대선을 앞두고 또 다른 정치공작을 획책하는 것입니다.
국민을 갈라치기하는 이간계의 전형이며, 제버릇 버리지 못하는 민주당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인 노영민의 거짓말에 문재인 대통령도 같은 생각인지 밝히십시오.
문대통령께 직접 박근혜 대통령님의 석방을 요청한 제가 아닌, 누가 야당의 지도부였다는 말인지요?
왜 당시 야당 지도부의 실명을 말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진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정확히 2019년 7월 18일, 청와대 5당대표 초청 간담회 직후 저는 별도로 문대통령을 만나 박대통령님의
석방을 요청했습니다.
당시 문대통령과 제가 창가에서 그 이야기를 나누는 사진이 공개됐고, 나중에 청와대에서 그 내용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제가 확인해 주고 기사화 된 바도 있습니다.
그외에도 언론인터뷰 등 통해 수십번 박근혜 대통령님의 석방, 사면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무슨 헛소리...
익명의 야비한 웃음을 거두고, 당당하게 당시 연락한 지도부의 실명을 밝혀야 합니다.
그런 지도부가 있었다면 나와 당원이 용서치 않을 것이고,
만약 근거가 없는 이간계라면 노영민씨는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저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거짓에 강력 대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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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부정선거 은폐하고 감추는데 앞장서고 ,가짜 독극물 백신 강재 접종에 홍보 앞장 서고 있다.
중요한 것은자유대한민국을 공산독재국가로 만드는데 홍보하고 앞장서고 현실이다.
이 단체들은 자유대한민국 주적 단체들이고, 딥스조직된 중공공산당 앞잡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