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가 (사)4차산업혁명연구원 산하 한국메타버스연구원(KIOM, 원장 최재용, 이하 연구원)에서는 신년 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한해의 시작을 알렸다. 연구원에서는 지난 1일 오비스 플랫폼을 통해 공로상·혁신지도자상 그리고 4명의 지도교수에게 교수로 승진과 동시에 교수임명장이 주어졌다.
교수임명장은 김예은·박시은·우정호·진성민 지도교수가, 공로상은 우정호 사무처장 그리고 연구원 전원의 마음을 담아 최재용 원장에게 혁신지도자상이 주어졌다.
최재용 원장은 “한국메타버스연구원이 지난 8월 시작해 각기 수석님들이 열심히 뛰어주셨고 사무처에서는 우정호 사무처장, 김예은 연구부장이 연말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강연과 후배양성에 큰 도움을 줬습니다. 지도교수는 많지만 교수가 되신 분은 이분들이 처음입니다. 6개월마다 이런 교수위촉식을 할 것입니다. 열심히 후배양성하고 전국적으로 연구원을 알리고 대한민국의 메타버스 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교수부분 임명은 지도교수로 그동안 후배양성과 연구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강의에 임하고 연구원간 화합을 위해 노력함을 인정해 교수로 승진 임명한 것이다.
우정호 사무처장은 사무처와 연구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으며 후배양성에도 큰 도움을 줬다. 김예은 연구부장도 후배양성과 홈페이지 관리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진성민 1기 수석 전국적으로 후배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박시은 2기 수석도 전국 공무원 교육, 시청 교육 등을 진행하며 후배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우정호 사무처장은 “2기로 들어와 함께 하게 됐는데 최선을 다해 원장님 보필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박시은 교수는 “저도 2기로 들어와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 좋은 자리를 만들어 주신만큼 연구원에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라고 기쁨을 전했다.
진성민 교수는 “감사합니다. 연구원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라고 전했으며 김예은 교수는 “앞으로도 원장님을 도와 연구원이 잘 발전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5기 김율우 교수가 축가를 선사해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이날 깜짝 이벤트로 주어진 공로상은 후배양성과 연구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누구보다 솔선수범함을 몸소 실천하며 선행하여 주어진 상이다.
그리고 이번 특별히 최재용 원장에게 주어진 ‘혁신지도자상’은 한국메타버스연구원 원장으로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및 메타버스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동안 부단한 노력과 혁신적인 리더십으로 제자 및 강사양성에 솔선하였기에 연구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이에 최재용 원장은 “감사합니다. 좋은 상 주셨으니 2022년도 한국메타버스연구원 발전을 위해 헌신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기쁨을 전했다.
이날 수여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24K 순금상패가 주어지며 공로상을 받은 우정호 사무처장에게는 포상도 함께 주어졌다.
한국메타버스연구원의 스파르타 교육방식으로 훈련받은 지도교수 및 교수들의 노력과 기량이 한국의 메타버스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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