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동부전선 철책을 넘어 월북한 자는 1년전 같은 경로로 귀순했던 자라고 합니다. 제 멋대로 들락날락하는데, 문재인 정권은 전선이 뚤려도 무방비입니다.
2018년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안보 붕괴의 징조를 느꼈고, 같은 해 9.19 남북군사합의에서 우리 안보가 무너지는 것을 목도했습니다.
북한은 끊임없이 핵무기를 고도화하고 있는데, 문재인 정권은 그들이 뭘해도 좋다고만 합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는 도대체 관심이 없습니다.
월북자, 그가 왜 갔겠습니까? 각종 국내정보를 수집해 월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국방부는 여전히 간첩혐의 등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그를 변호합니다.
간첩사건이 생겨도 태무심, 무방비 월북에도 무책임하면서, 월북자 변호하기에 바쁩니다.
우리 안보가 이렇게 무너졌는데, 대통령은 3일 신년사에서도 자화자찬만 했습니다. 역대 어느 정부보다 국방 튼튼히 했다고.
‘진짜 군인’ 없는데 종합 군사력 세계 6위, 각종 첨단 장비가 무슨 소용이냐는 어느 신문사 사설의 지적이 꼭 맞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이런 상황 속에서도 안보야 어찌됐든 또다시 전국민 지원금 지급 등 퍼주기 공약만 남발하고 있습니다.
정말 답이 없는 정권입니다. 이제 답은 정권교체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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