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에게 어머니도 파투 후원하셔야 된다고 그랬더니 매월 후원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직접 이체하시겠다고 하셔서 직접 1만원 이체하셨는데 그런데 제가 이번 한번만 일시후원하시라고. 그럼 저처럼 문자로 뉴스전해준다고 했더니 그럼 저보고 어머니 카드로 해보라고 하셔서 1만원 일시 후원신청했는데 나중에 어머니 결제날라온것 보시더니 1만원이 아니라 0이 하나 더 붙었다고 해서 보니 제가 진짜 10만원을 결제 한것이었습니다. 그랬더니 어머니가 연말이니까 좋은일도 할겸. 10개월치 후원 한꺼번에 한샘치겠다고 하셔서 기분좋게 넘어가주셨습니다. 그리고 파투에서 보내준 뉴스들로 많은 얘기꽃 피우며 어머니와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인해 숨통이 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