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성탄절을 맞아 강남역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오후 2시 강남역 10번 출구 올리브영 강남플래그십 앞에서는 국투본이 주도하는 백신패스반대, 부정선거특검, 화천대유특검을 위한 집회 및 공연이 진행된다.
"불의가 법이 될때, 저항은 의무가 된다" 라는 구호와 함께 "백신패스반대, 부정선거특검, 화천대유특검" 등 세가지 주제를 가지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연설을 한다.
국투본 관계자는 "매주 토요일 펼쳐지는 부정선거 진상규명 집회가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하는 문화제로 발전하면서 더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라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아끼는 시민이라면 불의에 침묵하지 말고 강남역에 나오셔서 함께 목소리를 내어주시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모든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 가능한 이날 행사는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강남역에서 양재역까지 시가행진도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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