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의 손편지] (126) 이런 자가 대통령후보라니, 기가 찹니다
[황교안의 손편지] (126) 이런 자가 대통령후보라니, 기가 찹니다
  • 편집국
    편집국
  • 승인 2021.12.23 17:08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짓말. 민주당 이재명후보는 거짓말의 달인입니다.

대장동 비리사건의 키맨인 김문기처장이 극단적 선택을 하자 이재명후보는

시장 재직 중엔 김문기처장을 몰랐다고 합니다.

김처장을 몰랐다고요? 2015년에 해외출장 함께 간 건 어떻게 설명할 건가요? 또다른 행사에서도 함께 했었는데 그건 단발성 행사라 기억 못한다고요? 누가 뭐래도 11일 간의 해외출장은 단발성이라고 할 수 없지요.

무책임. 그는 무책임합니다. 불리하면 부하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모른척하기 일쑤입니다. 일명 '꼬리자르기'이지요. 문재인대통령을 비롯한 민주당 지도자들이 그동안 보여주었던 공통점이기도 합니다.

말바꾸기. 그는 또 말바꾸기에도 천부적인 소질이 있습니다. '탈원전' 대신 '감원전'이라고 합니다. 중요한 에너지정책도 말바꾸기로 그때그때 달라집니다. 상황이 바뀌면 또 말이 달라질 것입니다.

물귀신 작전. 그는 물귀신작전을 사용합니다. 자신만 특검하자는 건 말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럼 잘못이 있는 사람을 특검해야지 누굴 특검합니까?!

국민들은 더이상의 현란한 거짓말을 듣고싶어하지 않습니다.

이런 대통령을 원치 않습니다.

답은 오직 정권교체입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ewiwiwie 2021-12-29 10:33:16 (207.244.***.***)
사람이 태어나서 인간의 존엄과 권리 파는 공산사회독재주의 개가 되지 말고
사람이 태어나서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누리는 자유민주주의 국민이 되어라.
비로봉 2021-12-24 10:08:47 (23.106.***.***)
한국엔 우익 정치인 없다고 봐야,
이재명 극악 무법한 좌익 빨갱이
윤석열 좌익을 부양하는 악랄한 빨갱이
허경영 정신병자 미친 빨갱이다 ,
한국 우익 국민들 등신이 된 뇌가 똥인 등신이다.
아직 남은 몇명 않되는 우익 인사들에 힘을 모아주지 못하는
한국의 등신 우익들아 한국은 이제 끝났다.
하늘을 날고 있는 새가 우쪽 날개가 없다면 날수가 없다.
한국은 이제 끝 났다. 등신 한국민들이 만든 결과다.
이재명 2021-12-24 02:21:57 (124.49.***.***)
나 이재명이 대통령 됩니다. 대통령이 되기 위해 나는 미국에게 영혼까지 팔았습니다. 나 이재명은 대한민국을 미국에게 모두 갖다 바칠겁니다. 윤석렬도 그럴거지만 나만큼은 못합니다. 개돼지들은 아직도 내가 빨갱이라고 생각하는데 난 빨갱이가 아니라 지독한 이기주의자이며, 친일파와는 비교도 안되는 친미 사대주의자로 돈과 권력에 모든것을 바칠 각오가 된 자입니다.
임꺽정 2021-12-24 01:49:21 (23.106.***.***)
한국에 우익은 살아 있는가 ???? 살아 있다면 윤석열을 우익으로 보는가????
윤석열은 아직 살아 있는 우익을 괴멸하기 위하여 들어온 무서운 좀이다, 한국의 우익들아!!!!!!!!!!!!!!!
조중동을 우익 언론으로 생각하고 있는가????????
아직 살아 살아남은 우익인들아 이조중동은 우익의 탈을 쓴 우익을 말살하고 있는
악마의 좌익들이다. 이제 까지 살아 남은 우익을 좀 먹고 있는 무서운 좌익 악마다.
지금이라도 마지막 남은 우익의 실피줄이라도 살릴려면 황교안 이사람을 내 세워라.
윤석열은 우익이 아니고 아직 살아남은 우익을 죽이는 좀이다!!!!!!!!!!!!!!!!
나장우 2021-12-23 22:01:07 (124.49.***.***)
민족의 비극은 이러한 말도 안되는 후보를 미국이 선택했고 뒷배를 바주고 있다는데 있다. 왜 미국이 이런자의 뒤를 봐줄까? 미국한테 탈탈 털리고 나서야 겨우 짐작이나 할까? 멍청한 개돼지들 ㅉㅉ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