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투데이] 주방용품 2021년 12월 브랜드평판 분석... 1위 다이소 주방용품, 2위 키친아트 주방용품, 3위 락앤락 주방용품
[빅데이터투데이] 주방용품 2021년 12월 브랜드평판 분석... 1위 다이소 주방용품, 2위 키친아트 주방용품, 3위 락앤락 주방용품
  • 전소영
    전소영
  • 승인 2021.12.17 1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방용품 브랜드평판 2021년 1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다이소 주방용품 2위 키친아트 주방용품 3위 락앤락 주방용품 순으로 분석되었다.

​국내 주방용품시장은 약 2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프리미엄 해외 브랜드와 대중적인 국내 브랜드간 주요 소비자층이 다르다. 독보적인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업체는 없으며 국내 주요 주방용품업체들은 정체상황이 매년 이어지고 있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1년 11월 17일부터 2021년 12월 17일까지의 주방용품 브랜드 빅데이터 5,726,015개를 소비자들의 참여, 소통, 커뮤니티가치로 분류하고 평판알리고즘으로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하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주방용품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2021년 12월 주방용품 브랜드평판 순위는 다이소, 키친아트, 락앤락, 모던하우스, 3M, 이케아, 테팔, 한샘, 휘슬러, 기본에, WMF, 해피콜, 코렐, 한국도자기, 쿠쿠, 포트메리온, 쓰임, 조셉조셉, 르크루제, 실리트, 글라스락, 네오플램, 풍년, 헹켈, 일리, JAJU, 퀸센스, 스탠리, 빌레로이앤보흐, 덴비 주방용품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다이소 주방용품 브랜드는 참여지수 267,650 소통지수 232,752 커뮤니티지수 191,11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91,521로 분석되었다.

​2위, 키친아트 주방용품 브랜드는 참여지수 102,117 소통지수 190,547 커뮤니티지수 119,31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11,977로 분석되었다.

​3위, 락앤락 주방용품 브랜드는 참여지수 149,654 소통지수 114,091 커뮤니티지수 91,30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55,046으로 분석되었다.

​4위, 모던하우스 주방용품 브랜드는 참여지수 114,160 소통지수 63,227 커뮤니티지수 128,15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05,544로 분석되었다.

​5위, 3M 주방용품 브랜드는 참여지수 115,861 소통지수 71,044 커뮤니티지수 117,17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04,077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1년 12월 주방용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다이소 주방용품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다이소 브랜드는 균일가 생활용품 기업 브랜드이다. 2019년 10월 기준 대한민국 전역에 약 1,300개의 점포를 운영 중이며, 총 매출액은 2020년 기준 약 2조4215억원을 기록하며 성장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소장 구창환 ) 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주방용품 브랜드 평판지수는 2021년 11월 17일부터 2021년 12월 17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3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