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백신접종을 강요하지 말라" 전세계 한 목소리
[영상] "백신접종을 강요하지 말라" 전세계 한 목소리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12.12 21:10
  • 댓글 1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경희 2021-12-22 20:40:47 (125.142.***.***)
한국인들 국뽕에 취해 아무 생각이없음~
3차까지 맞은 사람들 수두룩~
urgryy 2021-12-18 19:50:56 (162.210.***.***)
한국은 지금 내전중이다.한국이란 국가는 지구상에서 사라 진다.
딥스의 하수인 정부요인 질병청 국회의원 판검사 한국주류언론 사이비의사와
위의 단체을 제외한 전국민과 내전 중인 것을 알고 있는가 ???????
독극물백신을 이용하여 선량한 국민을 몰살시킬려고 하는 국민과의 전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한국 국민들아!!!!!!!!국민들이 살면 이단체들은 딥스 상부
조직의 손에 살해 되는 것이다.한국민들을 모두살해 되고 나면 딥스는 이 단체 인물들을
선별적으로 살해 할 것이다. 이것이 딥스의 기획 계획인 것이다.
맞지마이소 2021-12-18 19:24:33 (175.117.***.***)
백신은 흉기
접종을 강요하거나 선동 하는 것들은 살인자
박수은 2021-12-18 16:00:27 (125.188.***.***)
인구감소 살인백신 결사반대!!!!!
내 나라지만 답답하다~!
코헬렛 2021-12-16 13:39:49 (211.177.***.***)
의무 아닌 백신 접종을 관권과 여론몰이와 언론의 강압으로 공포심을 갖게 하여 부작용이나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백신을 강요하여 맞게하면 강요죄가 아닌가? 강요죄로 처벌해야 한다.
이주형 2021-12-16 01:10:48 (211.61.***.***)
코로나 백신에 대해 정부의 말을 따르고 더 맹목적인 상태에 있는 것은 사실인 듯 합니다. 그렇다하더라도, 이 국민들이 함께 코로나 백신과 맞서지 않는다면, 결코 백신을 반대하는 운동은 성공하기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이주형 2021-12-16 01:08:44 (211.61.***.***)
지금 우리 한국에서, 국민들이 코로나 문제에 대해 각성하지 못하시는 가장 큰 이유는 정치적으로 너무나 극심한 분열 속에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현재의 여권을 지지하는 국민이 있고, 현재의 야권을 지지하는 국민이 있습니다. 이는 역사적으로 확인되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현재 정부가 분명 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주도하고 있다고 하겠지만, 야권이 여기에 대해 반대입장을 취해 온 것도 분명히 아닙니다. 그러므로, 코로나 백신을 반대하는 분들은 백신을 반대하는 것이 하나의 정치적 세력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나지 않게끔 주의를 해야 하지 않나 합니다. 그것은 곧 코로나 백신 자체에 대해 반대해야 할 국민전체를 또 반으로 갈라 싸우게 만드는 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에 여권을 지지해온 국민들이 특히
정확해 2021-12-15 21:28:27 (59.30.***.***)
파이낸스투데이 기사가 젤 정확하네요.
자유인40 2021-12-15 18:12:27 (39.7.***.***)
우리는 자유시민입니다. 각성하는 사람들.
가축처럼 길들여지면 안됩니다.
박혜정 2021-12-14 15:51:32 (221.157.***.***)
이렇게 반대를외치는데도 이런뉴스는 안보내고. 백신패스만 강요하는나라.. 진짜 짜증난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