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의료인 연합, "코로나 백신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영상] 의료인 연합, "코로나 백신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11.26 01:26
  • 댓글 2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료진의 고백 영상은 25초 부터 시작된다/ 영상 출처=의료인 연합 홈페이지]   

 

의사와 간호사, 한의사가 코로나 백신이 안전하지 않다고 국민들에게 영상으로 호소하고 나섰다.  

최근 코로나 백신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이 빈발하면서 시민들이 동요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 발로 뛰고 있는 의료인들이 "코로나 백신은 안전하지 않다" 고 증언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2차례의 백신 접종이 효과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3차 접종(부스터샷)을 하라면서 국민들에게 추가 접종을 권유하는 방역당국과는 매우 대조적인 모습이다.

의사와 간호사, 한의사 등 수십명이 영상에 참여하고 있다

이 영상은 의료계에 종사하고 의사, 간호사, 한의사 등이 직접 5초간 자신들의 소신을 밝히는 셀프 영상을 릴레이 식으로 편집한 것으로 "보는 이의 심금을 울린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의 댓글에는 "용기내 주신 의료진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백신 접종 후 사망한 분들의 영정 사진

이 영상을 제작한 '코로나 백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은 의료인 연합 선언(성명서)도 발표하여 코로나 백신 접종의 위험성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있다. 

다음은 성명서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우리는 방역 정책을 수립하고 수행함에 있어서 반드시 지켜야 할 다음과 같은 원칙이 있 다고 믿고 있습니다.

첫째, 국민에게 해가 돼서는 안 된다는 원칙입니다. 일선 의료인이 개인을 대상으로 진료 한다면, 방역의 진료 대상은 국민입니다. 진료라는 공통적인 사명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히포크라테스 선언 중 가장 중요한 의학윤리인 이 원칙이 국민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합 니다.

둘째, 공중보건과 보건의료 시스템은 그것을 떠받쳐주는 경제의 힘이 보장될 때 유효하고 자유가 과도하게 제한되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방역에 대해서도 경제와 자유가 손상될 수 있는 선을 침범하지 않아야 합니다.

셋째, 모든 방역 정책은 인류가 겪어온 여러 차례의 팬데믹을 통해 습득한 지식, 역학, 감 염학, 면역학, 미생물학 등의 의학적 근거가 있어야 하며, 각 전문가의 합의하에 수립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방역 정책은 이 세 가지 원칙을 위배하고 있습니다.

백신 피해자 가족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대량의 PCR 검사, 사회적 거리두기, 모임 금지, 격리와 감시, 각종 행 정명령 그리고 침묵과 복종의 강요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며 반 문명적입니다. 이로 인해 우리 국민은 코로나19 팬데믹에 의한 피해보다 더 큰 경제적, 정신 적, 육체적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아직 임상시험이 끝나지 않아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실험적 백신의 대규모 접종과, 소 아·청소년들의 장기적인 마스크 착용은 그 피해를 가늠할 수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현재의 방역은 발열 및 호흡기 환자의 진료 받을 권리를 박탈했고, 자가 격리자라는 이유로, 코로나19 PCR 검사 결과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응급 진료가 필요한 급성심 근경색, 뇌졸중, 중증 외상 환자들이 알맞은 시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의료인 연합 성명서 중 일부)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9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강인숙 2021-11-27 10:54:59 (23.106.***.***)
조선일보 누 변이 바이러스 얼마나 위헌한가로 또 공포 조성 앞장서나 딥스로 부터
돈받아 먹었나 인간은 늘 감기와 공존해 왔다.쓰레기 "유지한" "최원국" 딥스가 네놈들
자금줄이라는 것이제 다알아 쓰레기들아.이 쓰레기들아!!!
진정한 기사는 안쓰고 딥스로 부터 지령 받는 기사만 갈기는 딥스 하수인 조중동등
KBS MBC SBS YTN 더럽고 더러운 한국의 쓰레기 주류 언론사들.
함정은 2021-11-26 22:27:50 (180.229.***.***)
코로나팬데믹 사기 가담한자들은 모조리
사형감입니다. ㅎㅎ
장석민 2021-11-29 23:22:12 (207.244.***.***)
행정부요직 사법부요직 국회요직 한국 주류언론 요직 인물들은 딥스로 부터 독극물 백신
접종면제 받은것 공개하라. 네놈들은 한국인이 아니다 그리고 독극물 백신접종 도 하지
않은 국회의원자들이 독극물 백신 접종에 대한 법을 제개정 할것이고 네놈들이인간이냐
하늘이 천벌을 내릴것이다.이제는 국민들이 않아서 당할 것이 일어나 자유를 찿아아야.
디컴파일러 2021-11-29 15:50:54 (175.223.***.***)
슬로베니아 간호사 폭로 식염수 백신 따로 있다 뉴스 관리자가 수위 조절하시는 건가요 ? 아님 방통위에서 경고 들어 온건가요?
디컴파일러 2021-11-26 22:32:50 (220.92.***.***)
추가 백신 성분 보세요. 이걸 강제 맞힌다고 살인자들 https://rumble.com/vnidoz-39488723.html
송민수 2021-11-28 21:51:28 (221.161.***.***)
용기내서 촬영에 협조해주신 모든 의료진 분들과 기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다시 한 번 그 용기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며..
정말..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함정은 2021-11-26 22:26:18 (180.229.***.***)
■(꼭보세요 ) 양심적인 유명방송인 기자 의사 과학자들이
목숨걸고 코로나팬데믹 사기극을 폭로했습니다.
"이번에는 코로나백신맞아서 수십억명 죽을것"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누름>> https://m.blog.naver.com/i_elohim/222579411508
이거 복사해서 널리 알려주세요~♡
☆부정부패비리추방☆
♡♡정의사회실현♡♡
나진유 2021-11-30 09:23:52 (162.210.***.***)
코로나는 감기다, 더불어공산당 국힘 한국주류언론 조중동 KBS MBC SBS YTN JTBS 연합등
척살내고 , 문재인 정은경 홍준표 안철수 이재명들에게 목줄 걸면 코로나는 종식 된다.
위 이들은 한국 딥스의 하수 조직이며 전세계 딥스의 충견 앞잡이들이다.
한국민들아 각성하고 총단결 궐기하라!!!!!!!!!!!!!!!!!!!!!!!
이만수 2021-12-01 04:35:10 (162.210.***.***)
코로나 백신은 독극물이다, 감기 바이러스는 변이로 백신은 만들어도 소용없다.
감기는 인간과 지금 까지 공존해 왔다. 계속 공존 해 갈것이다.
인간의 면역력과 감기바이러스는 방패와 창으로 면역력 약하면 바이러스 활동이
살아나 감기 걸리는 것이다.PCR검사는 사기다. PCR검사로도 독극물 투입한다.
PCR검사 하면 코속에 미세한 피부 손상으로 독극물 투입이 된다는 것이다.
문정부극혐 2021-11-26 17:25:03 (222.100.***.***)
용기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