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운동 베개 전문 주식회사 아사달, ‘도리도리 기능성 경추베개’ 출시
친환경 운동 베개 전문 주식회사 아사달, ‘도리도리 기능성 경추베개’ 출시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1.11.2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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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등록 및 GMP 인증 획득, 친환경 바이오PE 소재로 앞, 뒤 양면 사용 특징

현대 사회 속에서 뗄 수 없는 TV,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과 직장인들의 과중한 업무, 생활 속 잘못된 자세로 인해 일자목, 거북목이 증가하며 이로 인한 통증이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사람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주식회사 아사달(대표 박소현)은 누구나 손쉽게 홈트 기구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도리도리 기능성 경추베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연구한 끝에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도리도리 운동법’과 그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는 운동기구인 ‘도리도리 기능성 경추베개’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지난 2019년 3월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등록을 받았고, 지난 2019년 5월에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에서 의료기기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인증서(GMP)를 획득한 국내생산 제품이다. 지난해 7월에 본격 출시 이후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를 개시했으며 계속적인 판매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도리도리 기능성 경추베개’는 친환경 바이오PE(폴리에틸렌) 소재로 만들어 환경호르몬에 대한 걱정 없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6가지 운동법’을 통해 손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운동 베개이다.

사용방법은 앞, 뒤로 뒤집으면서 양면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피로가 쌓이거나 목이 많이 긴장되거나 근육이 경직된 날 지압면의 돌기로 도리도리 운동을 하면 배게 표면에 형성 돼 있는 돌기가 뭉친 근육과 머리 뒤에 있는 경혈을 푸는데 도움이 된다. 더불어 베개 뒷면에 부착된 자기발생기를 통해 잠을 자는 동안에도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발목 밑에 두고 펌핑 운동을 통해 혈액순환과 붓기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허리에 받치고 스트레칭을 통해 등을 바르게 펴주고 등과 허리 근육완화에 도움이 된다. 쉽게 운동하기 어렵고 운동량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는 엉덩이에 받치고 다리를 좌우로 흔들어주면 엉덩이 근육을 이완시켜주고 장시간 서있는 분들에게 좋은 스트레칭 운동이 된다.

홍보대사를 맡은 국내 1호 쇼핑호스트 김태승 대표는 “‘도리도리 기능성 경추베개’는 100세 시대 남녀 모두의 건강을 위해 탄생한 운동구이자 베개다”라며 “일반적인 라텍스, 발포형 스펀지 같은 말랑거리는 소재와 달리 평균 5kg 정도 되는 머리의 무게를 안정적으로 받쳐줄 수 있는 친환경 PE 소재를 사용했다. 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해 누웠을 때 불편하지 않고 운동을 하기에 편안하다”라며 국민 건강베개로 동영상 쇼핑빌더인 유투버닷컴에도 런칭했다.

주식회사 아사달은 경기도 하남시에서 청년창업으로 시작해 100세 시대 남녀 모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랜 고민과 수많은 아이디어를 거듭해 제작한 운동구 및 침구류를 생산·판매 및 유통하는 회사이다.

도리도리 기능성 경추베개는 전용 커버와 함께 아사달 홈페이지와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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