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특집] 코로나, 백신 사태에 대한 김상수 한의사의 의견
[Fn특집] 코로나, 백신 사태에 대한 김상수 한의사의 의견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11.1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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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이하 의료인 연합)의 김상수 공동대표가 코로나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을 제약업계로 지목하면서 강하게 질타하고 나섰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던 제약업계는 인간이 질병없이 100세를 살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자 (약이 팔리지 않을) 위기감을 느낀 나머지 백신을 통하여 사람들이 계속 약에 의존하도록 전략을 세우고 이를 실행에 옮겼다는 것이다. 

최근 백신 부작용으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속출함에도 불구하고 방역당국의 무책임한 행정에 분노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가의 의견임을 전제로 김사랑 대표의 글을 그대로 게재한다. 김상수(의료인 연합 공동대표/소아랑 한의원 원장) 대표는 소아랑TV (https://soarang.net/)를 통해 코로나와 백신에 대한 실체를 의료인 입장에서 가감없이 설명해 주고 있다.  

[이하 일부, 전문 : https://soarang.net/?page_id=459&vid=62)

                                                 

 

위에 소개한 영상은 1. 코로나 사태를 일으킨 자들이 누구인지, 2. 왜 그들은 코로나 백신을 개발했으며 3.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이 백신을 접종하려 하는지..그 이유를 상세히 밝힌 영상입니다.

이 영상을 통해 여러분들은 이 사태의 진실에 조금 더 접근할 수 있으며, 막연히 알고 있던 내용이 사실이었음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정말 중요한 영상이니 꼭 끝까지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씀드리는 김에 이 사태가 일어난 이유를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제약 산업은 4차 산업 시대를 맞아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습니다.

전쟁이 없는 시대에 인류의 영양과 위생까지 향상되며 사람들은 질병 없이 100세를 사는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죠. 이것은 제약 산업에 있어 절대 절명의 위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아프지 않으니 약을 팔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이죠.

지금까지 제약 업계는 아스피린 부루펜 타이레놀류의 해열진통소염제(단, 타이레놀은 소염작용 없음)와 페니실린, 세팔로스포린, 퀴놀론 등 항생제, 그리고 한때 만병통치약으로 통했던 스테로이드 제제로 만성 통증 및 만성 염증 그리고 알레르기 질환과 자가면역 질환 등을 유발하여 세상에 없던 환자군을 만들며 약품 시장을 유지해왔고,혹독한 경쟁 사회에서 고독을 느끼는 군중을 정신병자로 몰아 뇌신경계 약물을 판매했으며, 노화로 자연스럽게 유발되는 혈압 및 혈당의 상승, 혈중 콜레스테롤 변화 및 골밀도 저하를 질병으로 몰아 나이가 들면 모두 환자가 되는 것으로 인식시켜 새로운 소비자군(환자군)을 창조했죠.

하지만 그 누구도 이런 약을 먹으면 이 약으로 치료하고자 했던 질병의 환자가 되며 건강했던 사람의 수명이 줄어든다는 것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제약 업계는 이렇게 수십 년을 버티며 차근차근 다음 세대를 준비했고, 그렇게 준비한 약이 오셀타미비르, 몰누피라비르, 리토나비르 등 끝에 '비르'(vir)가 붙는 항바이러스제와 오말리주맙, 리툭시맙, 아두카누맙 등 끝에 '맙(mab)이 붙는 단일클론항체 그리고 이소캅타진, 탈리모진, 보레티진 등 끝에 '진'(gene)이 붙는 유전자 조작 약물들이었습니다.

​제약 업계는 이렇게 준비된 약들을 소비할 환자군을 만들어야만 했고 그 환자군을 만들기 위해 탄생된 것이 현재의 유전자 백신인 것이죠. 그러니까 현재까지 급성 감염, 만성 염증, 만성 통증, 알레르기 질환, 정신 질환, 노화에 따른 혈압, 당뇨, 고지혈증, 골다공증 등으로 버텨온 제약업계가 앞으로 신약을 판매할 새로운 환자군 형성을 위해 백신을 개발한 것입니다.

​제가 코로나 백신 반대 운동을 하는 분들께 코로나 백신을 '살인 백신'이나 '살상용 무기'로 부르지 말라고 했던 것은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특정 질환자나 일부 연령 계층에는 그렇게 사용되고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분들을 제외하면 이 백신은

​1. 면역 혈소판 감소증을 포함한 '자가 면역 질환'

2. 치매 경련 발작 등을 포함한 '뇌(척수) 신경계 질환'

3. 심근경색, 뇌출혈을 포함한 '심혈관 및 뇌혈관 질환'

4. 급성 백혈병, 급성 림프종 등을 포함한 '각종 암질환'

5. 혈전 및 혈액 응고 장애를 포함한 '각종 혈액 질환'

등과 같은 질환자를 양산하기 위해 만들어진 백신이기 때문이죠. 물론 이 질환의 많은 부분이 생명을 위협하기 때문에 이 백신을 '살인 백신' 또는 '살상용 무기' 로 부르는 것을 꼭 틀렸다고 보기도 모호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그 근거는 무엇이냐 물으실 것 같아 아래 자료를 첨부합니다.

다음은 미국 질병통제 예방센터(CDC)에 나와 있는 일반적인 코로나 백신 부작용입니다.

-출처 : 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vaccines/expect/after.html

통증, 홍반, 부종, 피로, 두통, 근육통, 오한, 발열, 메스꺼움

다음은 미국 FDA에서 작년 10월 발표했던 예상되는(관찰이 필요한)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입니다.

-출처 : https://www.fda.gov/media/143557/download

-> 17페이지를 보세요.

길랭-바레 증후군,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 횡단 척수염, 뇌염/척수염/뇌척수염/수막뇌염/수막염/뇌증, 경련/발작, 뇌졸중(뇌출혈) , 기면증 및 탈력 발작(=무기력), 아나필락시스, 급성 심근경색, 심근염/심낭염, 자가 면역 질환, 사망, 임신과 출산 이상, 기타 급성 탈수초 질환(=뇌 및 척수 신경계 이상 질환), 비 아나필락시스 알레르기 반응, 혈소판 감소증, 파종성 혈관 내 응고(=혈액 응고 장애), 정맥 혈전색전증, 관절염 및 관절통/관절통, 가와사키병(=심장 질환), 소아의 다기관 염증 증후군, 백신 강화 질환

그리고 다음은 올해 8월 18일 우리나라 질병청에서 발표한 백신 이상 반응 신고 현황입니다.

-출처 : https://ncv.kdca.go.kr/upload_comm/syview/doc.html?fn=162926744055800.pdf&rs=%2Fupload_comm%2Fdocu%2F0032%2F

​-> 11페이지를 보세요.

근육통, 두통,어지러움, 발열, 메스꺼움, 오한, 알레르기반응, 통증, 발적, 부기, 구토, 복통, 설사, 연조직염(접종 부위의 농양이 아닌 염증), 관절염, 심한국소이상반응, 혈소판 감소 자반증, 급성마비, 림프선염, 백신 관련 악화된 질병, 급성 심혈관계 손상, 아나필락시스양반응, 뇌증 혹은 뇌염,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 경련(경련/발작), 아나필락시스반응, 혈액응고장애, 길랑-바레증후군, 혈소판감소증, 접종부위농양, 급성 무균성 관절염, 급성 신장 손상, 단일 장기 피부혈관염, 혈소판 감소 혈전증, 급성 간장 손상, 동상 유사 병변, 골염 혹은 골수염, 다기관 염증 증후군, 후각 상실, 다형홍반, 급성파종성뇌척수염, 모세혈관 누출 증후군, 뇌수막염, 전신파종성 비씨지감염증

이상의 자료를 비교하면, 미국 CDC와 FDA에서 이 백신의 접종 후에 생길 수 있는 질환을 예측한 바와 우리나라에서 접종 후에 생기는 이상 반응이 90% 가까이 일치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예방 접종 전 예상했던 이상 반응과 예방 접종 후 신고되는 이상 반응이 거의 일치하는 상황에서 접종과 이상 반응의 인과 관계를 따진다는 것 자체도 이상한 일이지만, 질병청에서 이상 반응 환자들에게 인과 관계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더욱 기가 막히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쨌든 이 백신을 맞으면 이와 같은 질병(부작용)이 생길 수 있음은 미 CDC나 FDA에서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며, 우리 질병청도 이미 예견된 일을 피접종자들의 자진 신고를 통해 확인하며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약 업계는 이렇게 접종 후 발생하는 질환을 치료하겠다고 위에서 언급한 '리툭시맙'(단일클론항체 :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류마티스, 급성 백혈병 등에 사용/1회 주사 130만원/총 5회 주사)과 같은 약을 주사하고 이에 대한 치료비를 환자에게 부담시키고 있습니다.

당연히 백신 피해자들은 국가가 지불해줄 것을 요구하고 정부는 이 약을 의료보험으로 지급하겠다고 약속하죠.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7/02/2021070201319.html?ref=co 

이런 식으로 제약 업계는 자신들이 개발해 놓은 고가의 약물을 많이 팔기 위해 백신으로 환자를 양산하며 동시에 의료 보험 적용을 위해 환자로 하여금 국가에게 이 약물들에 대한 의료보험 적용을 요구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먹는 코로나 치료제로 언론에 회자되는 머크사의 '몰누피라비르', 화이자의 '리토나비르'도 마찬가지로 의료보험 적용을 노리는 항바이러스제로 둘 다 5일분(30~40알) 가격을 80만원 이상 책정했다고 합니다.

( https://m.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111061118001#c2b )

​물론 이 약들도 아직은 의료보험 적용 전이나 이렇게 코로나에 대한 공포를 키워놓았으니 앞으로 의료보험 적용은 따 놓은 당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렇게 제약 업계는 끊임없이 새로운 환자군을 생성하고 그들에게 자신들이 생산한 제품을 치료제로 믿게 한 뒤 제품을 소비하게 하는 만행을 이어왔으며, 이제는 아예 새로운 환자군을 창조하는 주사제인 코로나 백신을 만들어 이것이 현실 세계에서 통하는지 우리나라에서 실험하고 있습니다.

정말 고단수의 상술이 아닐 수 없죠.

우리 질병청은 우리나라가 아무 힘이 없다는 이유로 그들의 백신을 팔아주며 멀쩡한 국민을 환자로 바치고, 그것도 모자라 또 그들이 판매하는 고가의 제품들을 마치 환자들을 위한 일인 양 의료보험을 적용해주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은 자유도 바치고 돈도 바치고 목숨까지 바치는 절대 절명의 위기상황에 내몰려 있는 것이죠.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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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2021-11-19 01:40:23 (112.187.***.***)
소아랑 tv 김상수 원장님 진실의 목소리 내주심에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사람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김정구 2021-11-18 03:53:26 (50.7.***.***)
일본은 이베멕틴으로 코로나 종식 선언했다
아래 링크다.
https://www.ilbe.com/view/11378534915?page=2
이정호 2021-11-18 00:10:00 (198.16.***.***)
독극물 백신 1,2 접종자들 부스트샷은 절대로 접종하지마라 정부요직및 국회의원 질병청 사법부 판검사는
독극물 백신 접종자료 없고 접종자료 없어서 공개 못한다.PCR검사도 절대로 하지 마라,부스트샷 접종은
확인 사살 할려고 시작하는 것으로 무서운 음모로 감추어진 것이다.어쩔수 없이 1차2차를 접종한 사람들아
지금이라도 독극물 백신을 해독 할수 있는 식품을 장복 해독해라.혈액을 정화 할수 있는 식품을 먹어라.
면역력도 올라 간다.
김완태 2021-11-16 17:38:37 (125.133.***.***)
SARS-CoV-2 항체 검사[정밀면역검사] 관련 Q&A 2021.11.01

신의료기술평가보고서(HTA-2021-33)에서 코로나19의 면역 형성 여부 확인에 대해서는 연구단계의 기술로 평가하였으므로, 코로나19 면역 형성 여부 확인 목적으로는 환자에게 비용을 부담시킬 수 없음

외국 입국 예정자에 대해 코로나19 항체검사 결과 제출을 요구하는 경우 등 증명서 제출용에 한해 제한적으로 비급여를 허용(보험급여과-5185호, 2020.11.09)하며, 이외의 경우 일반적으로 적용시킬 수 없음
키야~~ 떡처리 대과리가 봉합 되나요?????????????????????
빙신부스터NO 2021-11-16 01:27:11 (211.179.***.***)
실체도 없는 뻥로나로 공포마케팅하는 독주사 영업/전체주의가축방역/디지털의료독재/위헌 백신패스중단하라! 의료마피아(100%면책권 제약회사+WHO/CDC/FDA=팩트체크대주주)와 금권정치의 영구호갱되지 말자! 사기 플랜데믹은 역사반복~뻥PCR+백신팔이+경구용약팔이+치료제팔이+부스터팔이>변이출몰>마스크입마개>사회적거리(QR/접종앱/현금없는 사회)=COVID-1984행! 가짜양성 나오는 코쑤심 PCR-CT38 가지고 정상인을 무증상자로 올가미 쒸우고,공포마케팅으로 생체실험하는 독주사 폐기하라! 뻥PCR멈추면 팬데믹 끝!NO PCR/NO MASK/NO VAX 국민의료주권 사수하자!
2021-11-16 01:04:13 (1.230.***.***)
우아 김상수선생님 언론이 그렇게 공격을 하고
유툽에서 제제하고 하니 이렇게
기사화 시켜주셨군여 또 널리 알리겠습니다
자유 2021-11-16 00:54:34 (115.88.***.***)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은 김상수 원장님 아시는 분 많겠지만 아니더라도 이분 유튜브 채널도 있으니 보시길 바래요. 소아랑tv 입니다.
문창배 2021-11-15 13:39:09 (39.7.***.***)
인간의 자연적 면역력을 약화 시키고 약물에
의존하게 만드는 거라 들은적이 있습니다.
제친척분도 접종후 급성백혈병 으로 위독 하시다 하시고 저번주말 지하철서 갑자기 블루투스가
잡혔다는 메세지가 떠서 당황했는데 당시 사람은
건너편에 노인 한분만 계셨습니다.
세간에 돌던 그 루머를 직접 확인하게 돼었지요.
지인들에게 그예길 꺼내니 정색하고 상대방
휴대폰땜에 그렇다 원래 노인들 블루투스 켜놓고
다닌다..이러던데 각자 맘인데 대꾸할 필욘 없겠죠.
절 음모론 사이비에 빠져있다 걱정 하던데 솔직히
제가 믿는게 진짜 음모론 사이비였음 좋겠습니다.
얼마든지 비야냥대고 놀려먹어도 좋으니 가짜
였음 말이죠..문제는 보여지는거 만으로도 내가
믿는게 가짜라는 증거가 안보여서 문제네요.
아싸 2021-11-15 12:07:10 (211.246.***.***)
역시 살아있는 언론입니다

이귀한 내용을 실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디컴파일러 2021-11-15 11:03:58 (175.223.***.***)
김사랑 원장님 유튜브 잘보고 있습니다. 너무 잘 요약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이들이 이사실을 알려야 되는데. 경고에도 아무도 말을 듣지 않고 언론에 세뇌되어 이미 맞아버린 사람들위해 글루타치온 말고 혈소판감소 뱍혈구 수치 줄어드는 문제 면역력 약화 문제 등등 해결할 방법이 없는 건가요? 진짜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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