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 희망의 아이콘 걸 그룹 ‘파스텔걸스’.
파스텔걸스는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손님온다. 어서옵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걸 그룹으로 오는 13일(토) 오후 2시~4시까지 인사동 서울문화홍보원 광장(안국역 6번 출구 앞)에서 팬 사인회 겸 ‘파스텔걸스 아이돌 김치’ 시연회를 마련했다.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정윤희, MC김이 진행하는 이번 팬 사인회 겸 파스텔걸스 아이돌 김치 시연회는 서울문화홍보원 주최, 진안푸드, 파스텔걸스 아이돌 푸드 주관, 팝스엔터테인먼트, 원해원, 케리커쳐 작가 사정환 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파스텔걸스는 김봉곤 선촌마을 훈장 딸 가수 김다현의 언니 김도현, 리더 수민, 희빈, 소이, 다운 5명으로 구성돼 미스트롯에서 경쾌한 리듬의 ‘손님온다’로 올 하트 받은 아이돌 걸 그룹이다.
걸그룹 파스텔걸스 팬 사인회 겸 파스텔걸스 아이돌 김치 시연회에서는 오프닝에서 파스텔걸스 노래를 시작으로 ‘서울문화홍보원 홍보대사 위촉식’도 함께 치러질 예정이다. 또한 팬들과 만남에서는 300만 원 상당 그림 5점, 톡톡 화이트로즈 블라썸 바디겔 로션 이벤트 선물이 준비돼 있다.
K-콘텐츠 중에서도 우리의 김치는 빼 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파스텔걸스 아이돌 김치’는 김치문화를 해외에도 소개하고자 하는 숨은 뜻을 품고 파스텔걸스가 메인모델로 파스텔걸스의 이름을 걸고 신제품을 출시한다.
파스텔걸스 아이돌 김치는 40년 김치인생 김삼순 셰프가 100% 우리 농산물과 진정성 있는 재료로 만든 김치로 포기김치, 총각김치, 파김치, 갓김치, 나박김치 5종으로 구성돼 있다.
수많은 연구와 테스트를 거쳐 어머니의 정성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혼밥족, 소가족들을 겨냥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빼 놓을 수 없는 우리 밥상의 대표 김치를 마련해 했다. 또한 합리적인 제품구성과 특허 받은 특수용기에 담아 소비자들을 만나게 된다.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아이콘인 파스텔걸스의 이번 ‘파스텔걸스 아이돌 김치’로의 출발에 많은 응원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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