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총리와 민경욱 국투본 대표가 시가행진의 맨 앞에 서서 4.15부정선거와 화천대유 특검을 외치고 있다.
고교연합 및 ROTC, 해병대 전우회 등이 참석했다.
도태우 변호사가 강남역에서 선릉역까지 이어지는 집회 참가자들의 행진 내내 마이크를 잡고 시민들을 독려하고 있다.
상당히 많은 시민들이 강남역을 가득 메워 4.15총선의 선거조작 특검과 대장동 게이트 화천대유 특검을 촉구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이미 자가호흡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우리는 승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