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17세백신 공문에 '중증부작용' 표기 생략 "왜?"
질병청, 17세백신 공문에 '중증부작용' 표기 생략 "왜?"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10.21 17:47
  • 댓글 1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장연희 2021-11-03 04:56:01 (207.244.***.***)
한국 정치인들 한국민을 위한 정치인은 한사람도 없다, 딥스와 중공의 하수인들만 있다
이제 국민들이 자유와 권리찿기 위하여 총단결하여 나서서 자유와 권리을 찿아 국민들의 진정한 정부를
세워야 된다,이번 코비드감기를 보면 국민의 권리 자유는 팽개치고 정치인 저들의 권리와 배만 채우고
있는 현실을 보았다."더불어민주당등 현정치인들아 딥스와 중공으로 부터 받은 돈과 권익이 얼마나 되나"
사법부가 자유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들의 범죄를 조사 공개하고 범법을 처리하고 진정한 한국민이 되어라.
이정도 2021-10-27 18:00:39 (207.244.***.***)
백신 - 완전 접종자 면역체계 주당 약 5%씩 약화시킴 크리스마스경 30-50대 완전 접종자들 면역체계 존재하지 않을것
https://theexpose.uk/2021/10/15/its-worse-than-we-thought-fully-covid-vaccinated-ade/
스코틀랜드, 알수 없는 이유로(?ㅋㅋ)심장 동맥이 막히는 등의 심장질환 환자들이 폭증하여 의사들 당황중
https://www.thetimes.co.uk/article/mystery-rise-in-heart-attacks-from-blocked-arteries-m253drrnf
민덕성 2021-10-27 06:50:35 (162.210.***.***)
백신 접종 1,2차를 어쩔수 한 사람도 부스트샷은 접종하지 마라 , 부스트샷은 확인사살이다.
1,2차로 백신을 신뢰 하도록 하고 부스트샷에서 죽을때까지 확인 사살할 계획되어 있다.
세계 정부요직인물 5억명은 백신접종 하지않았다.이 요직인물만 살아남기한 인구계획인
것으로 지금 1,2차접종자와 미접종자들 백신패스 편가르기 싸움을 붙이는 것도 계획된것
1,2차접종자 자기 본 면역력을 조금이라도 살리기 위하여 부스트샷 접종은 하지마라,
이것이 마지막 기회다,부스트샷이란 미명으로 이것은 확인 사살 접종 단계 시작인 것이다.
중요한 것은 "비밀을 감추기 위하여 양편을 갈라 싸움을 붙여라, 그러면 계획은 성공한다."
김나연 2021-10-25 18:30:21 (182.212.***.***)
아이들의 생명을 가지고 저울질이라니! 치가 떨립니다
Ge10ce덜 2021-10-25 10:07:04 (115.142.***.***)
아직까지 예약하고 줄서는 개돼지들~
접종하지 말라고 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ㅂㅅ덜~
무관심.무지가 당신들을 죽입니다.
신ㅡ 2021-10-24 16:52:26 (59.10.***.***)
고위공무원들은 안맞았을테니다죽고 고위공무원들만 살아남겠네요 인구감축성공
백지현 2021-10-24 16:08:36 (223.39.***.***)
백신강제접종 질병청 자식들 공무원 자녀들 정치인 자녀들부터 다 맞히세요.국민은 선택의 자유권이 있으며 질병청 정은경은 징역형 가야하고 ㅁㅈㅇ 대통은 사형이요
김은정 2021-10-24 13:26:53 (125.138.***.***)
정은경!!국민살인자~
니 죄값은 반드시 네머리로돌아간다!!!
엄마 2021-10-23 14:28:14 (219.249.***.***)
백신은 어떤강제도 없어야합니다
선택의 문제이지 강요가 되어선 안됩니다
혹시 부작용생기면 누가책임집니까
부작용에대해 명백하게 결과보고해주시고
선택하게 하세요
민노총조끼는코로나언걸림 2021-10-23 14:15:48 (180.66.***.***)
민노총조끼 입고 돌아다니면 절대 코로나 안걸림 17세이상 민노총조끼입혀라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