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팬데믹조사위원회가 코로나 백신 반대집회를 지방에서도 개최한다.
10월 16일 토요일에는 오송에 위치한 질병관리청 앞, 대전 시청을 포함한 전국의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다.
코로나팬데믹위원회는 "정당, 정치인, 시민사회단체, 주류언론, 어용전문가, 의료인 모두가 코로나와 백신에 대한 진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라면서 "깨어있는 시민들이 직접 나서서 진실을 알리고 스스로 자유와 생명을 지키는 행동이 절실합니다."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또한 "나부터 마스크 안쓰고, 진단검사 거부하고, 독약백신 거부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라면서 "한 사람이라도 더 우리 편을 만들고 함께 저항하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라면서 시민들이 종교와 좌우진영논리를 초월하여 함께 백신 반대를 외칠 것을 촉구했다.
한편 16일 대전 집회에서는 가수 신제노가 출연하여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뮤지션 제노는 지난해 5월부터 현재까지 코로나의 실체와 백신의 위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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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 인간들아!!!!바이러스도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인간의 면역력 대응하기 위하여
변이하는 것이다. 자연 생태가 다 그런 것이다 등신바보들아 미지의 세계가
무엇인지 아는가.한가지만 보자. 피부에 상처가 나면 체질 면역력 먹는 음식에 따라
상처의 치유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바보등신들아,지금 코로나백신은 독극물이다.
이 코로나백신 독극물에도 인간의 각 체질에 따라 다르게 나타 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