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총선 경남양산을 지역 선거무효소송 재검표에서 나온 붙어있는 투표지가 전격 공개됐다. 선명하게 찍힌 이 투표지들은 한쪽 모서리가 정확히 일치하게 붙어있었다.
대법원이 13일 극히 일부만 공개한 이 사진들 속에 나오는 붙어있는 비정상 투표지들은 모두 현장에 참관인으로 들어갔던 현성삼 변호사가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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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자유민주주의 투명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는 버리고 속이고 감추고 사기치고 국민 조롱하는 공산주의
방식 비겁한 선거로 경선한다고 또 국민을 조롱하나 국민의 적 자유대한국의 적들아.
이제 국민 무엇이 공정하고 정당한 것인지도 모르게 부추기고있는 한국 주류 언론이 자유민주주의 파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