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파트너스는 청년창업오피스 및 중소 스타트업오피스에 적합한 소형 사무실 임대를 핵심 사업으로 하고 있는 국내 공유오피스 전문 기업으로, 이미 2009년부터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강남구 와 서초구 전철역 인근 오피스 빌딩에서 공유오피스 사업을 시작하였다. 전 센터가 전철을 포함한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편리하고 신규창업자에게 필요한 오피스 풀옵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이파트너스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식을 줄 모르는 청년창업 및 중소 창업 열기를 견인하고자, 10월 1일부터 가을 정기세일을 통해 비상주사무실을 포함한 1인사무실 부터 8인사무실 까지 독립오피스에 대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온라인 기반의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초기 창업자와 같이 별도의 물리적 오피스 공간이 필요 없는 사업자를 위한 가상오피스의 경우, 1년 장기 선납 기준 정상가의 60%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1인실부터 8일실 까지 독립사무실의 경우 3개월 이상 계약시 첫달 50% 할인 등 신규창업자의 창업초기 비용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고 한다.

이와 함께 12년의 경영노하우를 통해 파격적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사무실을 제공하면서도,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제반 시설 및 환경은 완벽하게 제공한다고 한다. 입구부터 공용공간을 지나 개인 사무실까지 3중 보안 시설은 기본이고, 전 공간 초고속 인터넷 환경, 공용기기(복합기, 문서세절기, 냉장고, 정수기, 제빙기, 원투커피머신 등) 그리고 회의실까지 빈틈없이 제공된다고 한다.

공유오피스 의 특성상 저렴한 1인사무실만 사용해도 위와 같은 시설을 모두 무료 패키지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관리비도 없다고 하니 초기 투자비가 부족한 창업자가 공유오피스를 선택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하겠다.

2021년 4/4분기 재 도약을 위한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저렴한 비용에 시설 좋은 공유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는 가을 정기세일 을 통해 더 많은 혜택을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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