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자 32.3%, 4.15는 부정선거" [Fn투데이 긴급여론조사]
"응답자 32.3%, 4.15는 부정선거" [Fn투데이 긴급여론조사]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10.07 09:25
  • 댓글 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깨글씨 2021-10-17 03:19:26 (121.152.***.***)
6. 부정선거 증거?
훼손된 봉인지 및 투표함

7. 부정선거 방지를 위해, 해야할 것.
사전투표함 24시간 실시간 감시, CCTV실시간촬영(녹화포함)
모든 투표지를 육안으로 확인하기
포청천 2021-10-12 02:38:35 (175.197.***.***)
총선이 부정선거였다는 응답자가 1/3뿐인데 어떻게 대선이 부정선거일거라는 응답자가 2/3가 나오나.한.미 선거는 부정선거가 아니었다는 조사가 목적인가. 차라리 4.15 총선 재검표 부정선거 물증에 대한 보도를 들은적이 있는가를 묻는것이 신뢰성 있는 조사였을 것이다.
Plus500 2021-10-08 19:32:47 (211.51.***.***)
부정선거에 적합한 사람을야당후보로 뽑겠네
이동성 2021-10-08 13:32:26 (152.99.***.***)
415부정선거에 이어서 중앙선관위 개입에 의해 야당대표 선출시 조작, 이번 대선후보 4강시 조작..
이제 남은 것을 위드코로나, 재난지원금 퍼주기, 여론조작 등으로 지들 입맛에 맞는 야댱의 최종 대선후보를 선출할 것이다. 이뻔한 시나리오를 나만 아는 것인가? 오호 통제라... 이제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는가?
이성재 2021-10-07 19:18:13 (110.12.***.***)
민족정론지 FNtoday 노고에 기립박수~. 없었다 42.4%는 부정선거 가담자. 잘 모르겠다 26.6%는 주권을 포기한 국노. 415총선은 부정선거 관룐자 전원 교수형~.
나라살리기 2021-10-07 13:26:56 (49.174.***.***)
께씨, 회씨,님씨...선관위 이름. 놀랍다. 쭌구가 어디까지 관리한 거야? 부저ㅇ 선거 밝히지 않고 또 놀아날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음. 부저ㅇ선거 밝히는 자, 지원 팍팍..가즈아.차기 태통령 밀어준다
장은아 2021-10-07 13:18:59 (27.55.***.***)
많은 국민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언론의 어마무시한 조작으로 심하게 접혀 기계가 토해낸것만 수개표하는걸 보여줌으로 적잖은 사람들은 수개표로 이뤄진단 생각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415는 엄청난 규모의 부정선거였고 전면무효가 맞습니다 내년 대선에선 미국 부정선거의 가장 큰 원흉이었던 해외교포 우편투표제까지 실시한다고 하니 대규모 부정투표를 기획하고 있음이 틀림없습니다 황교안 후보를 떨어뜨릴지 말지로 그들의 간 크기를 지켜봅시다 더이상 국민들의 용서는 없습니다!
전낙일 2021-10-07 13:11:04 (218.150.***.***)
부정선거 사기백신은 눈앞에 증거가 넘치고 매우 비상식적인데 그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미디어에 이미 깊은 세뇌가 되었거나 세상사에 관심없는 민중일 겁니다. 1탄 부정선거... 2탄 백신...3탄은 경제공황을 계획하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강삼수 2021-10-07 13:00:10 (162.210.***.***)
한국부정와 미국부정선거로 전세계를 공산화 하려고 오래전 준비정황이 있음.
https://realrawnews.com/2021/09/trump-vows-swift-return-as-military-completes-election-fraud-investigation/
문창배 2021-10-07 12:59:22 (14.63.***.***)
보통 2천전후 참가함 규모가 큰거라 들었습니다
조사기관의 신뢰성도 문제가 있고 금전적인 문제도
있는걸로 아는데 한번 정도라도 크게 터트려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는 조사를 했음 바램이 있습니다.
한 50에서 100만 정도 예상으로 말이죠
얼마전 20만 전후의 온라인은 본적있는데 사람들이 편향돼고 조작 돼어있단 느낌으로 여론조사를 불신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그래도 본인의견이 반영됀 지표를 보고싶단 의지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금전적 문제가 있음 펀딩같은 방법을
써보는것도 좋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