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에 산화그래핀이 들어있나요?"
"코로나 백신에 산화그래핀이 들어있나요?"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10.06 02:17
  • 댓글 1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로이터의 팩트체크, 조롱거리 전락도
산화그래핀의 원료가 되는 흑연(탄소) 가루
산화그래핀의 원료가 되는 흑연(탄소) 가루

 

최근 정부에서 집요할 정도로 백신 접종을 강요하고 있는 가운데, 백신의 내용물 중에 그래핀이 들어있다는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되고 있다.  

연필심에 사용되어 우리에게 친숙한 흑연은 탄소들이 벌집 모양의 육각형 그물처럼 배열된 평면들이 층으로 쌓여 있는 구조인데, 이 흑연의 한 층을 그래핀(Graphene)이라 부른다. 그래핀은 0.2㎚의 두께로 물리적, 화학적 안정성이 매우 높다. 

그래핀은 구리보다 100배 이상 전기가 잘 통하고, 반도체로 주로 쓰이는 실리콘보다 100배 이상 전자의 이동성이 빠르다. 강도는 강철보다 200배 이상 강하며, 최고의 열전도성을 자랑하는 다이아몬드보다 2배 이상 열전도성이 높다. 또한, 빛을 대부분 통과시키기 때문에 투명하며 신축성도 매우 뛰어나다.

문제는 최근 백신 접종자에게 부작용이 많이 생기는 가운데, 이 그래핀이 백신에 들어가 있어서, 혈전의 형성 등에 관여를 한다는 의혹이 있다는 점이다. 

                            

(영상설명: 온라인 상에 돌고 있는 전기에 반응하는 산화그래핀의 모습을 찍은 영상이다. 산화그래핀이 고체화 되면 주변의 물질과 서로 붙으려는 성질이 있으며, 몸속에서 혈전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전기(전자파)를 주입하면 몸속에서 반응하여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특히 화이자, 모더나,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할 것 없이 그 성분이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지 않은 가운데, 인체에 해로운 것으로 알려진 (산화)그래핀의 포함 유무는 백신 접종 부작용 환자가 늘어나면서 향후 법적인 소송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다. 

한편 로이터 통신을 비롯한 주류 언론에서는 산화그래핀이 백신에 들어있지 않다는 팩트체크 기사를 냈다가 한순간 조롱거리로 전락했다.  

로이터 통신에서는 팩트체크를 통해 "화이자에서 산화그래핀이 코비드19 백신에 들어있지 않다" 라고 판결을 내렸는데 그 판결의 근거가 "화이자가 그렇게 말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복수의 의료계 종사자들은 산화그래핀은 몸속에 들어가면 혈전의 주요 원인이 된다면서 아직까지 그래핀을 의약품으로 포함시키는 것에는 호불호가 갈린다고 전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진미선 2022-01-18 21:39:30 (121.164.***.***)
21년 3월에 승인받은 산화그래핀이 식염수, 생수, 정수물에도 들어간다는 특허내용도 다루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백신패스위헌입니다 2021-12-08 15:59:25 (1.237.***.***)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메이져는 다 입다물고 있는데 이런기사가 진짜 기사입니다.
국민 2021-10-12 08:56:26 (207.244.***.***)
정부 기관 국회 사법부 검찰 질병청은 백신 접종에 대하여 정보를 공개하지
않으면서 국민들의 접종 정보를 카카오톡에 넘기고 상당곳에 접종 정보를 넘겼다.
이미 카카오톡은 그 정보 사용하고 있다.확인 해보면 나온다.
이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될것이다. 독극물 백신으로 국민을 병들게 하고 있는데
국민들은 이제 총단결로 일어나야 될것이다.백신패스는 국민을 통제할려고 한 수작인 것이다.
진정한 국민 건강 생각 한다면 가짜 백신 접종을 중단하고 감기독감(코로나) 치료에 전념하라.
이명구 2021-10-11 06:35:42 (207.244.***.***)
김정은이 선견 지명이 있는가 아니면 백신 구입 자금이 부족해 백신 접종을 거부한 것인지???
북한은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다는데 그리고 백신 접종 거부한 3개 영수 딥스가 제거
했다는데.....백신은 가짜다. 접종은 본인이 판단할 일인데 왜 남의 목숨을 두고 백신 접종을
강요하나 부작용의 모든 것을 법적 경제적 신체적인 모든것을 서면으로 책임을 진다고
법적으로 공증하고 나서 남이나 동료 아래 직원에게 백신 접종 강요해라.
자유민주 2021-10-11 04:10:14 (123.248.***.***)
워드코로나 백신패스는 사회주의 공산국가의 인간통제를 감추기위하여 한것이다.
그냥 공산주의 국가를 한다고 하면 거부하고 반대하는 자유민주의자의 폭동를
막기 위한 전세계공산주의자들의 술책으로 지어낸 것이 워드코로나 백신패스인 것이다.
전세계 자유민주주의자를 농락하기 위한 전세계공산주의자들의 술책인 것이다.
한국민 등신들아 공산주의자의 기만 술책을 이제 박살 내고 공산주의자들을 척살내고
자유민주의 국가를 재 건설 해야 된다.빌 게이츠 이자 사회주의가 답이다라고 한자다.
김삼용 2021-10-10 06:14:34 (207.244.***.***)
한국민 바보등신이란것이 맞다고 본다 4년제대학 ,대학원까지 졸업자가 부지기수인데 기본적으로 바이러스에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바로 바보등신멍청이 삼푼이라것,사람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기본 소양도
없고 모르는 등신 바보 국민이 한국민의 노예 근성이라는 것을 코로나 감기가 여실이 보여 주고있다.
코로나는 감기다,감기는 인간과 공존해 왔다.감기는 늘 변이해 왔다.그래서 감기 백신은 만들어도 가짜다.
감기에 대한 면역력의 능력도 변이해 왔다.면역력이 인간의 자연치유 능력인 것이다.면역력을 올려라.
마스크는 감기바이러스에는 무용지물이다.한국인 의사들이 양심을 감추는 것인지,아니면 무능한 것인지
인간의 생명두고 함구하고 있나, 아니면 돈벌기 위하여 함구하고 있나,아니면 능력이 부족하나.
백신에 대하여 진짜 정직한 백신인가 아닌가 생각하고 알려고 했는가 아니면 다 접종하니까 목숨은 하나다.
사람의 개인 목숨은 누구나 강요할수 없는것 천부로 받은 목숨을 왜 버리라고
Sfryu 2021-10-09 20:41:00 (180.228.***.***)
난 이제 씨리얼 약 물 커피 과자 음료 초강력자석
네오디움사서 그래핀 확인하며 먹어야겠다
김한식이는 생리식염수에도 그래핀 분산 특허 출원했는데 말세다
wls 2021-10-09 19:26:19 (211.106.***.***)
https://www.drrobertyoung.com/post/science-team-reveals-graphene-aluminum-lnp-capsids-peg-parasites-in-4-cov-vaccines 여깄네 4가지 백신에 산화그래핀 들어있다는 증거, 성분안알려주는데는 이유가있다.
제임스 2021-10-09 05:33:03 (49.174.***.***)
접종후 부작용자들 실태. http://naver.me/xRQR6tgH
딥스지령 2021-10-09 04:37:46 (207.244.***.***)
코로나 백신이 사기 독극물이란 것이 탄로가 나니까 독감백신으로 전국민 죽일려고
딥스가 독감백신으로 전국민 살해 목적으로 변경 했나.
코로나 백신을 거부하는 사람들 이제 독감백신으로 병들어 죽게 할려고 하나
딥스가 독감 백신 접종하라고 지령 하는것 받고 전인구 접종하라고 다 병들어 죽게
할려고 독감주사 성분 부터 공개하라.감기는 면역력이 좌우한다.면역력 올려라!!!
독감주사도 독이다.면역력 올리면 모든병을 제압한다.음식과 적당한 운동이 최고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