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 첼리스트 배범준의 첼로 연주 및 지휘자 조봉희 지휘에 따라 홀로아리랑 전원 합창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은 서밋클럽(SUMMIT CLUB) 가을소풍 강연회 및 독도는 한국땅임을 재확인하는 역사의식 고취의 일환으로 지난 9월 30일(목)~10월 2일(토)에 걸쳐 을릉도 및 독도에서 '독도포럼 및 울릉도 독도 탐방' 행사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주최하고, (주)더마블스 및 벨라비타가 주관하며, 경상북도, 울릉군,경북문화재단, 삼구아이앤씨 등이 후원했다. 언론 파트너사로는 코리아헤럴드, 아주경제, 파이낸스투데이, 위키리크스한국 등이 참여했다.
10월 1일(금) 제2일차 공식 행사로서 대한민국 최동단인 독도(동도)에 입도한 후, □지적장애 첼리스트 배범준 군의 첼로 연주, □조봉희 지휘자의 지휘에 따라 '홀로아리랑'을 참가자 전원이 합창하며 독도를 향한 사랑을 다짐했다.
지적장애 첼리스트 배범준 군은 독도에 입도하자마자 "우와~독도다! 독도는 우리땅이에요~"하면서 "독도는 우리땅, 사랑해요" 라며 연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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