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강제하고 거리두기를 강제하는 것은 일종의 정신고문 입니다.
주위 사람들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를 하면 자기도 어느새 나 스스로가 가담했고 원해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구나 라는 일종의 착각을 하게되면서 친한 사람이고 가족이지만 미묘하게 서로 거리두고 낯설게 만들고 혼동 되게 하는 거라고 들었습니다.
사람의 면역력과 바이러스는 방패와 창으로
사람은 면역력을 키우면서 살아 왔다.
진정한 백신이 아닌 잠재적독극물(산화그래핀)을 투입한
가짜 백신 제조의 주범 딥스의 세력에 놀아나는 비양심적인
제약사가 제조한 백신을 양심도 없는 주류 언론들의 홍보로
주류 언론이 무너지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는 증거가 여기
"파이낸스투데이"가 보여 주고 현실 감사합니다.
어찌나 눈치를 주던지! 이젠 더 당당히 뛰어야지!
굿뉴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