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통령은 철 지나고 가능성도 없는 '종전선언'으로 국제사회 조롱을 자처했습니다. 그나마, 다행히 BTS가 있어 우리나라의 자존심을 조금 세울 수 있었습니다.
국내정책에는 BTS같은 지원군이 없습니다. 잇속만 챙기는 욕심투성이 용병뿐입니다. 그 욕심을 다 모아 임기 끝날 때까지 고집스럽게 오기를 부리고 있습니다.
이제 한강보까지 개방한답니다. 이유없이 국민돈 수천억원을 다시 쏟아부어야 한답니다. 개방 이유는 문대통령의 말 이외에는 존재치 않습니다.
이제 국고탕진, 사익추구의 달인으로는 한 수 위인 다음 주자가 바통터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대통령님. 언제까지, 얼마나 나라를 망가뜨려야 직성이 풀리시겠습니까? 정말 두렵습니다.
이젠 제발 가만히만 있어 주십시오. 아무 것도 더 벌이지 마십시오. 하와이 아니고 어디라도 조용한 관광지를 돌며 남은 임기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문대통령이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애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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