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1 5 총선 부정선거의혹 진상규명에 나서고 있는 국투본 (대표 민경욱)은 16일 공지를 통해 오는 17일 (금요일) 11시 대검찰청 앞에서 '서울남부지법 증거보전 장소 출입문 봉인 파손 고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국투본은 지난 8월 30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4 1 5 총선 서울영등포을 지역구 선거무효소송 재검표에서 증거를 보전 장소의 출입문의 봉인이 바뀌었다고 주장하면서 사진 자료를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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