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법 증거보전 장소 출입문 봉인 파손 고발 기자회견에서 도태우 변호사가 국투본 입장을 밝히고 있다. 4.15총선 부정선거의혹 진상규명에 나서고 있는 국투본 (대표 민경욱)은 16일 공지를 통해 오는 17일(금요일) 11시 대검찰청 앞에서 '서울남부지법 증거보전 장소 출입문 봉인 파손 고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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