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28.8% 이재명 23.6% 홍준표 15.4% 이낙연 13.7%
윤석열 28.8% 이재명 23.6% 홍준표 15.4% 이낙연 13.7%
  • 이준규
    이준규
  • 승인 2021.09.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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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황교안이 급등세로 4위권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가운데 급등과 급락을 보이는 후보들이 나오고 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교통방송의 의뢰로 지난 17~18일 이틀간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여야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이재명 지사는 지난주 대비 4.2%p 하락한 23.6%를 기록한 반면 윤석열 전 총장은 지난주 대비 2.4%p 상승해 28.8%를 기록해 서로 순위가 뒤바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전 대표는 지난주 대비 1.0%p 하락한 15.4%로 오차범위내 3위를 유지했으며 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는 지난주 대비 2.6%p 하락한 13.7%를 기록했다.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과 민주당 추미애 전 대표는 2.9%,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4%,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2.1%, 국민의힘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1.6%, 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0.8%로 뒤를 따랐다.

지난 17~18일이라는 설문 시점을 고려하면 이 지사의 지지율 하락에는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의 쟁점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홍 전 대표의 상승세가 주춤하게 된데에는 설문 직전일(16일)에 있었던 국민의힘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조국 수사' 관련 발언이 논쟁에 휩싸인 여파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범좌파(진보)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설문에서는 이재명 지사가 28.6%, 이낙연 전 대표가 22.6%를 나타냈다. 이 지사는 지난주 대비 0.1%p 하락한 반면 이낙연 전 대표는 2.5%p 내려가면서, 두 후보 사이의 격차는 여전히 오차범위 내이기는 하지만 6.0%p 차로 벌어졌다. 그외 후보는 추미애 전 대표 5.8%, 박용진 의원 5.2%, 심상정 의원 3.5%, 김두관 의원 1.1% 순이었다.

범우파(보수)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설문에서는 홍준표 전 대표가 30.0%,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5%였다. 홍 전 대표는 지난주 대비 1.3%p 상승했으며, 윤 전 총장도 지난주 대비 1.4%p 상승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9.8%, 안철수 대표는 4.1%,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2.8%로 뒤를 따랐다.

황교안 전 대표는 TV토론에서 나름의 지지층을 결집할 수 있는 언행을 구사하며 지난주 대비 1.2%p 상승, 2.7%로 최재형 전 원장,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하태경 의원을 오차범위 내에서 제치며 국민의힘 대선후보 중 4위로 치고 올라왔다. 

'캠프 해체'라는 극약 처방을 단행한 최재형 전 원장은 지난주 대비 0.6%p 하락한 2.4%를 기록했으며, 하태경 의원이 2.0%, 원희룡 전 지사가 1.9%, 안상수 전 인천광역시장은 1.0%를 나타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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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2021-10-02 15:59:56
여전히 좌/우 놀이에 국민들이 넘어 가나요?
좌우의 꼭두각시에?
이성재 2021-09-25 02:16:59
저건 대선후보 부적합도 순위이다. 무자격자에게 나라의 운전대를 맡기고자 하는 인민개돼지들의 수준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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